여행후기

[몰디브] 파크 하얏트 하다하 리조트_수중환경..
이름 김기영 이메일 descover@naver.com

 


몰디브 파크 하얏트 하다하는 전부터 수중환경이 좋은곳으로 소문이 나있어요..


 


잔뜩 부푼맘으로 그나마 일정이 좀 길기에 2번의 스노쿨과 2번의 다이빙을 하게 되었답니다..


 


도착 당일 점심시간을 좀 넘기고 도착해..


날씨도 너무 좋고 너무 덥고 물이 너무너무 그리워 점심 먹구 바로 입수 했답니다.


 


 



 


 


 


들어가자 마자 만난 상어님..


 


 


 



 


 


 


 


 


 



 


 


 


파크 하얏트는 정말 멋진 산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많고 큰 산호에 비해 생각보다 많은 물고기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멋진 산호와 큰 물고기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샤크도 많이 볼 수 있었구요..


 


타이밍에 따라 많은 어종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희는 오후에 한번 오전에 한번 들어가보았거든요..


 


처음 들어갔던날은 약간의 파도도 있고


해가 질려고 하는 상황이라 시야가 많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심하게 나쁜편도 아니였어요..


 


 


 



 


 


 


이걸 패롯피쉬라고 하나요?


 


아직은 매냥 햇갈리는 저는 초보 다이버일뿐..ㅋㅋ


 


정말 첨엔 나폴레옹피쉬조차도 몰랐는데..


 


그래도 이제는 그정도는 알게 되었네요..ㅋㅋㅋㅋ


 


 


 



 


 


 


 


 


 



 


 


 


 


정말 멋진 테이블 산호와 각 종 신기한 산호가 많은 파크 하얏트였답니다..


 


 


 


 



 


 


 


 


니모 대가족이 살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니모가 한꺼번에 사는건 첨 보는듯요..


 


 


 


 



 


 


 


 


 


 



 


 


 


 


야들은 짐 모여서 반상회중이랍니다..


 


 


 


 



 


 


 


 


 



 


 


 


 


또 만난 샤크..


이제 샤크 따윈 너무 익숙해진다는 감히 망언을 해보렵니다..>.<


험악


 


 


 


 



 


 


 


 


몰디브에선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리엔탈 스윗트립


 


 


 


 



 


 


 


 


 


 


 



 


 


 


 


상어만한 그루퍼가 파크 하얏트엔 많은 편이였답니다..


 


 


 


 



 


 


 


 


 


 



 


 


 


파이프? 트럼펫?


무슨 피쉬일까요??


ㅋㅋㅋ


 


 


 


 



 


 


 


너무 멋진 산호밭을 자랑하는 파크 하얏트..


 


 


 



 


 


 


오후가 되니 물이 빠져 물가로 나오는데 산호를 건드릴까 무지 고생했답니다..


거기다 파도까지..ㅜㅜ


 


미리 나가고 들어오는 길을 좀 알아두는건데...


힘들어서 무작정질러 나오려니..


 


출수 하면서 만났던 또 한마리의 큰 그루퍼였어요..


 


 


잠깐의스노쿨이였지만 역시 너무 재미나요.. ^^


 


스노쿨 후기를 한꺼번에 올리려고 하니 사진 용량 때문에 중간에 안올라 가서 부득이하게 나눠서 올립니다..


계속 이어진답니다..


^^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