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파크 하얏트 리조트 레스토랑 및 음식들
이름 김기영 이메일 descover@naver.com

 


몰디브 파크 하얏트의 레스토랑은 조중석식을 먹을수 있는 메인레스토랑 릴리쉬 레스토랑과


석식을 먹을 수 있는 바투타 레스토랑이 한군데 있어요..


 


알리라였을때 메뉴가 그대로였었는데.. 6월말인가 파크하얏트의 쉐프가 새로 온다해요~


지금은 메뉴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파크하얏트에 도착하자마자 저희가 점심을 안먹어서 룸 배정 받고 바로 메인레스토랑으로 향했어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있구요..


야외와 실내로 나누어져있는데..


실내에도 따로 에어컨은 없었습니다..


 


 


 



 


 


 


 


 


 



 


 


 


 


 


 



 


 


 


 


매 식사 전에 나왔던 빵이에요~


달지도 않고 고소한게..


겉은 바삭 바삭 속은 따듯하고 말랑한게 맛나요~


 


하지만 매 식사 때 똑같은게 나오니..


하루하루 다른종류의 빵이 나왔으면 하기도 했답니다..


 


 


 



 


 


 


 


에피타이져..


물론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지라 무슨 튀김이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모양이 새우 비슷한데..


새우 갈아서 튀겨준거였던가..?


ㅡㅡ


 


 


 



 


 


 


 


샐러드 종류 였던걸로..


역시..몹쓸 기억력..ㅜㅜ


 


 


 



 


 


 


메인요리인 샌드위치..


 


감자튀김을 푸짐하게 주어서 맥주 안주로 그만~~


 


 


 



 


 


랍스터 볶음밥


 


 


분명 풀보드라 디저트 까지 시켰는데..


너무 더워서 그랬는지..


사진이..ㅜㅜ


 


 


 



 


 


 


메인레스토랑 앞에 위치한 메인 수영장..


50m 수영장이랍니다..


 


 


 



 


 


 


점심먹고 스노쿨 후  저녁식사하러 또 메인식당으로..


 


레스토랑이 다양한건 아니라서 나중엔 좀 물리더라구요..


 


 


 



 


 


 


 


저녁엔 조금더 로맨틱한 분위기에요


 


 


 



 


 


 


앞쪽으로 바도 보이구요~


 


 


 



 


 


 


 


제가 맥주중에 가장 좋아하는 하이네켄 이랍니다.. ^^


 


 


 



 


 


 


역시 식전에 나와주신 빵..


 


 


 



 


 


 


투나 사시미..


센스돋게 간장에 와사비까지..


하지만 전 여기까지 와서 초장이 땡길뿐이고..ㅋㅋ


 


근데 맛있었어여 ^^


 


 


 



 


 


 


리조또 같은건데..


올리브를 그닥 안좋아해서 걷어내고 먹으니


역시 맛있었답니다..


 


 


 



 


 


 


 


너무 맛있었던 셔벳이에요~~


망고 코코넛 셔벳은 계속계속 먹구 싶을정도로 맛있었답니다.. ^^


 


 



 


 


 


 


 


 



 


 


 


 


예전 알릴라에선 먹고싶은 메뉴 모두 시킬 수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많이 시키고 남기고 가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이제는 1인 3가지 메뉴를 시킬 수 있어요..


에피타이져 메인 디저트 이렇게 3가지를요~


 


 


 



 


 


 


 


먼저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식에 나오는 빵 종류는 약간씩 틀리답니다..


크로와상이 너무 맛나서 또 달라 그랬어요~~


 


 


 



 


 


 


 


각종 잼..


 


 


 



 


 


 


 


푸짐하게 나오는 오믈렛..


 


 


 



 


 


 


 


언니가 시킨 에그베네딕트..


첨보는 음식인데..


맛있더라구요..ㅋㅋ


 


 


 



 


 


 


 


메인으로는 와플을~


 


 


 



 


 


 


 


디저트로는 과일을 시켰네요.


깎아져 나오니 어찌나 편하던지..


 


 


조식후 다이빙을 하러 갔다지요..


다녀와서 또 점심 먹으로 메인레스토랑에~


 


 



 


 


맥 식사에 빠지지 않는 하이네켄~~


 


 



 


 


 


 


그리고 빵..


 


 


 



 


 


 


연어 샐러드인가봅니다..


약간 짰던걸로 기억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던 오징어 튀김이에요..


튀김옷이 제대로였답니다..


 


 



 


 


팟타이..


 



 




모든 메인음식이 양이 많은 편이였어요~


 


 


 



 


 


 


 


치즈를 많이 넣어달랬더니 3개나 넣어준 비프버거


 


 


 



 


 


 


 


무스와 셔벳이 같이 나오는 디저트..


 


 


 


 



 


 


 


이제 레스토랑 음식이 좀 물리기 시작했어요..


저녁은 인발라를 시켜먹기로 했다죠..


 


인빌라 다이닝은 음식 가짓수에 상관없에 음식 + 15불이 추가로 붙습니다..


 


어디서 먹을껀지 물어봐서 저희는 밖에서 먹기로 했어요..


라면 국물이 너무 땡겨서 말이죱..ㅜㅜ


 


 



 


 


 


둘다 그닥 별로였던 에피타이져..


 


 


 



 


 


 


 


 


 



 


 


 


메인요리인 새우튀김


 



 


 


 


스테이크.. 무슨 스테이크였는지는..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셔벳으로..


 


 


 



 


 


 


 


한꺼번에 나오니 오히려 먹기는 편한듯요~ㅋㅋ


 


 


 


 



 


 


 


둘째날 아침..


 


아이스 아메리카노~~


 


 



 


 


각종 빵..


 


 



 


 


스크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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