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날라두 리조트 비치하우스 VS 오션하우스 구경하기, 아난타라 디구에서의 저녁..
이름 김기영 이메일 descover@naver.com

 


 


이제 다시 몰디브 후기를 열심히 시작해 보겠습니다..


 


날라두(나라두) 리조트와 아난타라 디구 아난타라 벨리는 근처에 다 몰려있어요..


 


원래는 날라두 <-> 아난타라 디구


날라두 <-> 아난타라 벨리 이렇게 다리로 연결이 되어있었는데..


 


현재는 벨리로 가는 다리만 있구요..


중간에 문이 있는데..


 날라두 고객만 벨리로 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디구리조트 사이의 다리는 예전에 쓰나미로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날라두는 디구와 벨리에 비하여 고가의 리조트로 역시 아난타라계열이랍니다..


 


나라두 리조트에서는 벨리나 디구를 자유롭게 갈 수 있고..


또한 벨리와 디구의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벨리나 디구의 손님들은 날라두 리조트로 갈 수가 없어요..


 


좀 복잡하지요??


ㅋㅋㅋ


 


 



 


 


 


디구의 제티에서 배를 타고 조금만 가면 나라두 리조트가 나온답니다..


 


디구와 벨리에 비해선 좀 작은 크기의 섬이였구요.


 


객실이 많지 않아서 조금더 프라이빗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워터빌라는 없고..


 


뷰가 바다인 오션하우스와 조금만 나가면 뷰가 비치인 비치하우스가 있고..


 총 20개 안되는 룸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아담하고 고급스러웠던 리셉션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색상으로 되어있었어요~


 


 


 



 


 


 


오션하우스와 비치하우스의 룸구조는 똑같구요..


뷰만 틀리답니다..


 


아무 기대 없이. .


또 아무 정보 없이 가게 되었던 날라두 리조트인지라..


 


그런데..


 


막상 가서 보니..


룸의 동선이 아난타라 키하바와 거의 비슷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룸 분위기만 다르고 비슷한게 너무나도 많았어요..


 


키하바는 최근에 지어진거고..


날라두 리조트는 그래도 몇년이상 된곳인데..


여전히 좋더라구요..


 


 


 


 



 


 


 


동선이 키하바가 비슷하다보니..


그저 신기하더라구요..


 


전체적인 룸칼라가 화이트톤이라..


 


칼라는 키하바보다 더 맘에 들었어요..


 


물론 부대시설등하고 다 해보면 그래도 새로 생긴 키하바가 좋겠지요??


거기다 가격도 키하바보다 비싸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키하바 보다 더 넓었던 개인풀..


 


거기다 여기도 너무 로맨틱한 욕조가..


 


 


 


 



 


 


 


 


 


 



 


 


 


 


화장실 및 샤워실...


 


 


 


 



 


 


 


야외 샤워실


 


 



 


 


 


 


 


 



 


 


 


 



 


 


 


비치하우스는 저 멀리로 나가면 바로 비치가 나온답니다..


 


 


 



 


 


 


 


 


 



 


 


 


 


 


 



 


 


 


 


 


 



 


 


 


 


 


 



 


 


 


숨어있는 티비를 보여주겠다고 나선 메니져 죠나와 한국말을 너무 잘하는 라자..


 


 


 



 


 


 


 


 


 



 


 


 


 


 


 



 


 


 


햇빛가림막 기능까지 있었던 비치의자..


한번 누워보구 싶었답니다..ㅋㅋ


 


 



 


 


 


 


룸은 똑같고..


오션하우스가 비치하우스와 틀린점은 바로 뷰랍니다..


 


아래는 오션하우스 사진이에요~


 


 


 



 


 


 


워터빌라는 아니구요..


그냥 씨뷰랍니다..


 


해가 떨어져서이기도 했지만..


느낌은..


잔잔한 동해바다쯤??


ㅋㅋㅋㅋ


 


 


 



 


 


 


 



 


 


 


오션하우스는 씨뷰이기때문에..


 


비치에 요런게 있어요..


 


오션하우스 손님만 사용할 수 있구요..


룸번호와 같은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셈..


 


 


 



 


 


 


지나가다 잠시 본 나라두 리조트의 메인수영장 모습이에요~


 


 


 


 


 



 


 


 


 


날라두의 레스토랑입니다..


 


 


 


 



 


 


 


 


큼직한 와인셀러도 한쪽에 위치하구 있구요~


 


 


 


 



 


 


 


돌아다니다 너무 더워..


잠시 음료 한잔씩..


 


 


 



 


 


 


 


 


 


 



 


 


 


멀리 보이는 아난타라 디구랍니다..


어느정도 거리인지 가늠이 되시지요??


 


 


 



 


 


 


 


옆쪽으로는 다리로 연결된 아난타라 벨리의 모습이구요..


 


 


 


 



 


 


 


 


디구쪽으로 조금씩 선셋이 지고 있었답니다..


 


 


 


 


 



 


 


 


 


 


 



 


 


 


 


 


 



 


 


 


 


 


 



 


 


 


디구 제티로 이동중..


 


 


 



 


 


 


디구에서 바라본 날라두 리조트에요..


오른쪽에 동떨어져있는곳은 타이 레스토랑으로..


다른 후기에서 설명 드릴께요~


 


 


 



 


 


디구에 도착하니..


비치에서 로맨틱디너를 즐기는 커플 발견..


 


그저 신랑이 급 그리울뿐이고..ㅋㅋ


 


 



 


 


 


 비치에서 바라본 디구 제티의 모습이랍니다..


 


 



 


 


 


 


메인제티 앞에 위치한 메인레스토랑 푸시카페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아침 저녁 모두 부페식이구요..


 


 


 


 



 


 


 


 


원하시는 자리에 앉으시고..


 


 


 


 


 



 


 


 


 


음식을 가져다 먹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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