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반후라 타이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스파받기, 멋진 라군감상
이름 김기영 이메일

 


대망의 디구의 마지막 후기랍니다..


5월에 다녀왔는데..


약 4개월이 걸려 후기를 완성하네요..


ㄷㄷㄷㄷ


 


아 이제 좀 맘 편히 쉴수 있을꺼 같지만..


리티비치 후기는 언제 다 올리나욥..??


ㅜㅜ


 


각설하고.. 후기 올라갑니다..


 


뒤로갈수록 후려치는 후기의 분위기가 되가고는 있나요??


ㅋㅋㅋ


 


 



 


 


 


스노쿨 트립을 마치고..


들어와서 대충 씻고 옷을 갈아입고..


 


벨리에 날라두 다리 가운데 위치한 타이레스토랑 반후라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아난타라 사장의 와이프(?)가 타이사람이라 그사람을 위해 지었다는데..


어쩃든..


밥을 먹으러 나왔더니..


 


날씨가..


어째 더 좋아졌네요..


사진은 정말 잘 나옵니다..


 


하지만 이 태양을 뚫고..


디구 스파센터 앞의 벨리 보트를 이용하러 걸어가기까지가 까마득하더라구요..


 


그래도 힘없으니..


 


일단 멋진 풍경 감상하세여~


 


사진 위주로 올라갑니다..


^^


 


 


 


 



 


 


 


디구의 워터빌라들..


 


 


 



 


 


 


 


 


 



 


 


 


 


 


 



 


 


 


저 멀리 사람 뒤쪽으로 보이는 가운데 건물이 반후라 레스토랑이랍니다..


 


저기까지 언제가나...?


 


 


 


 



 


 


 


 


 


 



 


 


 


 


 


멋진 풍경을 계속 사진에 담아내며..


저 사람들이 걸어가는 곳에 저희도 가야한답니다..ㅋㅋ


정말 뜨겁고..


말도 못할만큼 덥고..


 


참.. 멋진곳인데..


참.. 너무 덥더라구요..


ㅜㅜ


 


 


 


 



 


 


 


보트를 타고 벨리로 입성..


아난타라 벨리 역시 멋진 라군을 가지고 있다지요..


 


 


 



 


 


 


 


 


 



 


 


 


보트에서 내려 벨리제티를 지나 반후라 레스토랑으로..


 


이쪽은 약간 동해스런 느낌?ㅋㅋ


 


 


 


 



 


 


 


씨뷰로 자리를 잡고..


 


 


 



 


 


음식을 시켰어요~


그래도 태국을 다녀와서인지 메뉴가 좀 눈에 익더라구욧..


 


 


 



 


 


 


스프링롤


 


 


 



 


 


 


팟타이


 


 


 



 


 


 


갈릭라이스와 그냥 밥


 


 


 



 


 


 


손닦는 물..


 


 


 



 


 


 


뿌빳뽕커리..


 


 


 



 


 


 


후식


 


 


 



 


 


태국음식이 입에 맞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단점이라면..


 


바람이 불어도 덥다는것?


 


전날음식도 맘에들고..


 


이날 음식도 맘에 들고..


 


맛있게 얌얌 하구 나왔답니다..


 


점심후에 디구에서 스파가 예약되어있었답니다..


 


집에가기 전에 스파로 노곤하게 몸을 풀어주는것도 좋을듯 해서요~


 


 



 


 


 


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계속 사진 찍게 만드는 날씨였어요..ㅋㅋ


 


 


 



 


 


 


 


 


 



 


 


 


 


 


 



 


 


 


보트에서 바로 내리면 스파센터랍니다..


워터빌라로 되어있구요..


 


 


 


 



 


 


 


스파 리셉션..


 


 


 



 


 


 


들어가면 이렇게 웰컴티를 주는데..


생강맛이 강해서..


한모금 먹구 안먹었어요..


ㅋㅋㅋㅋ


 


피부 타입과 강약 마사지 종류를 여기서 선택한답니다..


 


 


 



 


 


 


스파내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구요..


 


바다바람이 살랑살랑 들어와서 그렇게 더운지는 몰랐던걸로..


 


머.. 스파 받는 동안..


저는 이미 없었으니까요..


 


코 안골았으면 정말 다행이라지요..ㅋㅋ


 


 


 


 


 



 


 


 


 


바다를 향해 이런멋진 욕조도 준비 되어있어요~


 


 


 



 


 


 


 


바깥쪽으로


 


탈의실 및 화장실 그리고 샤워실이 각 방마다 있답니다..


 


 


 


 



 


 


 


 



 


 


 


 


화장실..


 


반대쪽이 샤워실..


 


 


 


 



 


 


 


 


역시 스파를 받으니 노곤함이 확 사라졌으면 했으나..


 


이 이후로는 단 한장의 사진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 다시 숙소로 돌아와 짐도 싸고 씻기도 하고 했는데..


 


갑자기 언제 좋았냐는듯이 비가 막 퍼붓질 않겠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6시인가 레이트 체크아웃을하고..


 


공항가는길까지 비가 왔기에..


 


공항에서는 라운지에서 멍때리다가..


 


비행기 타고 계속 기절모드 였기에..


 


어찌 기내식 사진도 없네요..


ㅋㅋㅋㅋㅋ


 


모르고 와서 더 좋았던곳이 아난타라 였던것 같아요..


 


이렇게 꿈같은 여행이 끝났답니다.. ^^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