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방주임의 출장기] 01. Diamond Tudufushi- 리조트 소개와 섬 전경
이름 방예은 이메일

아투루가에서 투두푸시로 바로 이동했네요~


저희는 스피드보트가 아니라 도니를 타서 시간이 좀 걸렸어요.. 약50분정도??


 


 


 


 달리고 달려 투두푸시가 보입니다. 아투루가랑 구별 할 수 있으신가요?


 


 


 


 


 제티에서 바라본 섬의 풍경입니다~


 



 제티를 바라본 풍경이구요~ 비는 오지 않았지만 제가 간 이날도 날씨가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ㅠ.ㅠ


 


 


 제티에서 걸어오시면 바로 리셉션이 보여요~



 



 



 리셉션 내부의 모습이구요~


 



 웰컴티는 수박주스였는데 슬러시같이 시원하고 달콤했습니다^^
 또 마시고 싶어지네요. 씁~ ㅎㅎ


 



 하얀모래와 푸른 라군과 새하얀 워터빌라!! 드디어 구름이 걷히고 있네요~^^


 


 


 


섬 전경을 아주 살짝 들여다 봤는데 아투루가와는 느낌이 좀 다르죠?


투두푸시가 아투루가 섬보다는 조금 더 크구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아투루가가 시골이라면 투두푸시는 도시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설이나 룸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입니다^^;)


아투루가는 시골처럼 조용하고 평화롭고, 투두푸시는 약간 더 발랄한 느낌을 받았네요~


아무튼 같은 계열의 리조트라 하더라도 제게는 느낌이 달라서 좋았습니다


 


다음은 객실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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