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아난타라 벨리 5 - 디구로 놀러가기
이름 정유미 이메일 tazrun@naver.com

디구에는 저녁먹으러 한번, 사진찍으러 한번 놀러갔습니다.
같은 아난타라 계열이지만 뭔가 색다른 분위기에 사진을 많이 찍고 왔습니다.
벨리보다도 더 큰 섬인데 돌아다니는 사람은 훨씬 적고 조용합니다.
아무래도 스머프 마을처럼 비치빌라가 많기도 하고,
벨리보다 서양인이 많고, 가족 중심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디구섬의 모습입니다.







남의 집앞과 해변 앞에서 사진 좀 찍어봤습니다ㅎ
 




디구 쪽으로는 수평선이 멀리까지 펼쳐져서 노을을 보기에 좋았습니다.





벨리로 가는 보트 선착장과 이어진 디구의 스파룸입니다.
스파룸이 조명의 효과로 가장 야경이 좋았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