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다이아몬드/투두푸쉬->아투루가 > 여행기 - 아홃번째
이름 새신랑 이메일










수상비행기 픽업 문제로 아투루가에 가서 타야 한다고 해서
우연찮게 아투루가 까지 구경하는 행운이....야호~
안녕~ 투두푸쉬~ 담에 또 올게....









저건 모지 ~ 만타라네...





3시간후 수상비행기가 도착한다면서 배를 타라고 하네요











도착하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의 만남....











계획과 다르게 말레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13시간동안 모~ 할까 생각하다
말레 씨티 투어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레공항 섬에서,,,





드디어 출국 하는구나....
공항내에 기념품 샵이 있다니...
가격이 더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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