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012.4.3-4.8 꿈의 몰디브, 바로스에서!
이름 김아영 이메일 kaygirl@naver.com

유후! 넷째날이예요 , ㅜ ㅜ 오늘은 기필코 북이 북이 거북이를 보리라!!!


 


가입한 카페에서 쥔장님이 워터빌라 뒤쪽에서 보셨다는 후기를 접하고선 오늘은 우리 집 빌라에서 빌라앞쪽으로 다녀보기로 했어요


 


ㅎㅎㅎ


아침먹고 사진찍어주는 센스 ㅎㅎ


오늘도 바로 스노클링 할것이기 땜시롱 스노클링 전용 복장 ㅎㅎ


 





 











산호를 맛나게 드시고 계시던 고기님... 엄청 컷는데.... 크기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주시던.. ㅎㅎ


 










그런데 그때


 


꺄옷


우리 방을 거쳐 330호를 거쳐 방파제 쪽으로 갔는데 야호!!!


 


그 귀하신 거북이님을 발견했어요


 


완전 소름이 쫙-  ㅎㅎ

















 


 


거북님을 보고야 말았어요 야홋!!!!


 


 







 


 


스노클링을 끝내고 뉘엿뉘엿 해가 떨어지고..


 


저녁먹으러 라임으로..


 


바로스는 메뉴판도 참 이뻐요. 센스잇게 독서등 까지 켜서 주시는 센스











 


 


그리운 바로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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