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벨라사루] 6.10~6.15 4박 6일 (3)
이름 전숙희 이메일 skybin33@hanmail.net
조,석식 부페 먹는곳
깔끔한 분위기에 음식은 다양합니다
즉석으로 요리해서 주시는것도 있구요
조식엔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지만
석식엔 금액 지불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방에 남은 물 들고와서 먹어도
되지만..
대체로 음식이 느끼했던지라 그날그날
사이다,콜라 시켜 먹었더니..
이 음료 값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이건 캔들라잇 디너가 예정되어 있는날에
 위에 조,석식 먹는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그날 만큼은 점심이 제공이 됩니다
 그때 시켜 먹었던 샌드위치...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수영장 옆 피자리아에서 먹은 피자~
 점심 한끼 때우기엔 딱인거 같습니다
 맛도 좋구 ^^
 두번 정도 먹을려고 했는데...
 저흰 한번밖에 못먹고 왔습니다 ㅠㅠ

 
















이제 벨라사루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기
저희는 익스커션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지..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바다에 들어갔다 나와서 쉬고..
그야말로 휴양..
결혼준비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선셋크루즈 사진
 저희 익스커션으로
 선셋크루즈 했는데..
 날이 좀 흐려서 그랬는지
 제대로 못보고
 그냥 배타고 한번 나갔다 온
 정도였어요..
 아쉽..






















후기를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깐 눈에 선하네요 ^^
벌써 제가 다녀온 후기를 쓰고 있다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ㅋㅋ

여행을 준비하면서 아무래도 신혼여행이라 더 신경이 쓰였고..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 걱정도 많이 됬었는데
정팀장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뵙지도 못하고 인터넷으로 계약을 하는거라 사실 처음엔 불안함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전화드릴때마다 많은분들 상대하실텐데도 제 목소리 기억하시며
차분한 목소리로 바로바로 응대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식 하루전날 마지막 체크까지...

큰 일을 치루며 여기저기 업체들과 통화할일이 많아지다보니..
사소할지 모르지만 이런 깊은 배려에 참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벨라사루도.. 멋있고 너무 좋았지만..
그 여행을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럼 벨라사루를 가실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ㅋㅋ
후기를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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