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신혼여행] 바로스 - 수중환경
이름 조양희 이메일 dewisle@naver.com


바로스에서 스노쿨링은 정말 좋았어요~
물고기와 산호떼가 잔뜩.
처음엔 신랑이랑 저 물이 무서워, 물이 빠지는 썰물 때 스노클링을 했더랬죠.
그 때 산호에 많이 긁히고 다쳤습니다.
왜 사람들이 밀물 때 스노클링을 하라고 하는지 산호에 긁히고나서야 알았어요. ㅠ


산호로 빽빽한 바다와




알록달록 물고기들~ ^^
그리고 바다거북이도 봤어요~*^^*
바다거북이 사진은 못 찍었나봐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무섭다고, 요렇게 낮은 수심에서 스노클링 하다가 산호에 엄청 긁혔어요 ㅠ
구명조끼와 오리발이면 절대 안전한데 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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