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신혼여행] 바로스 - 섬 둘러보기
이름 조양희 이메일 dewisle@naver.com


작은 섬이라 한바퀴 돌아보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저희는 햇살이 너무 뜨겁지 않은 아침과 해질녁에 돌아다녔어요.




해뜰무렵인지, 해질녁인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는 방파제 부근이예요.
이 근방이 스노클링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오래되서 정확한 기억이.. ^^;)




몰디브에서 산다는 이 새, 저희도 많이 봤어요 ㅋ




숙소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석양이 참 이쁘죠? ^^







이 사진은 저희 방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모습이예요.
물빛이 저렇게 이쁠 수가 있다는 게...
저 멀리 보이는 데서 가끔 돌고래 떼들이 나타나기도 해요.^^




여기는 우리 신랑이 좋아하던 해먹~ 여기서 방파제를 넘어가면 바로 스노클링 포인트라
스노클링 하고 여기서 많이 놀았어요. 젖은 옷도 잠깐씩 말리고.. ^^;




이 사진은 저녁 식사 시간에 식당에 앉아 찍은 사진인가봐요^^




사진 정리가 아직 안되서, 두서없이 막 올렸네요^^;
바로스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로맨틱한 곳인데, 사진을 잘 못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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