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포시즌 란다 3
이름 이민애 이메일 lma0515@naver.com

후기가 뭔가 난잡하지만.. 결론은 너무 좋다는 겁니다
아 그리고 몰디브에서 궁굼한 부분이 있을때 김진혁대리님이 카톡으로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메일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ㅜㅜ
칸쿤에 있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자유여행은 처음인지라 ㅎㅎ


이번 후기는 먹거리입니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는데 짜요 ㅡㅡ
후식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 케익 그리고 빵은 너무너무 맛있어요 정말 너무너무 다 맛있는데
스테이크나 랍스타는 대체로 짜더군요

조식은 카페란다에서 두번 먹고 블루레스토랑에서 두번 먹었는데
카페란다는 뷔페이고 블루는 주문식인데 저희는 블루가 훨씬 맛있더군요 음식이 블루가 맛있었어요
란다 첫날은 차이나나이트였는데 음... 먹기가 힘들었어요 ㅎㅎㅎ

둘째날은 불루에서 티본스테이크와 랍스타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특히나 후식으로 시킨 초콜렛이 대박!!! 또 먹고싶네요 ㅜㅜ

세째날은 푸에고그릴이었는데 이날 갑자기 지나가는 비가 왔는데 물론 많이 오는건은 아니었지만
식사중인 우리 테이블을 먼저 옮기지 않고 아직 음식도 나오지 않은 테일블을 먼저 안쪽으로 옮겨줘서
실망이 커서 남은 음식을 먹지않고  이해가 안간다고 얘기한후에 나왔는데
담날 다이빙센터에 있다는 한국인 직원이 전화해서 사과하고 그날 저녁에 와인 한병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란다에 씨바라고 있는데 나름 분위기 있답니다 ㅋㅋ

마지막날 쿠다후라에서 데이유즈 신청했는데 절대 후회 안합니다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쿠다후라가 음식은 맛있다는데 맞습니다 ㅋㅋㅋ
음식평은 란다는 대체로 짜더군요 그치만 블루는 너무 맛있어요
쿠다후라 데이유즈하는거 돈 아깝지 않은듯 ㅋㅋ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