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벨라사루 리조트 2
이름 이유미 이메일 yumlove17@lycos.co.kr


4일간 묶었던 407호입니다.
계단에는 물이끼가 많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침먹고 나서는 저기서 꼭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세면용품으로는 록시땅 샴푸,린스,샤워젤,바디로션,비누가 준비되어있고
칫솔 치약은 없습니다.
전 샴푸린스는 별로인거 같아서 제가 가져갔던 제품으로 썻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 2번 채워넣어줍니다.


벨라사루의 메인풀입니다
오른쪽이 피자리아


피자리아에서 마리앤몬티를 시켰습니다.
이게 젤 맛있다고 후기서 본적있기에~
피자를 시키면 샐러드도 같이줍니다ㅋ

맛은있지만 너무 짰습니다.



나이트피싱을 하였습니다.
10분정도 배를타고 나가 물고기를 잡습니다.



다음날은 페러세일링을 했습니다.
아.. 진짜 너무 이뻤습니다.
둘이 같이타고싶었지만 120키로가 넘으면 안된다고해서 따로따로 탔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하늘위에서 보는 바다는 더욱더 이쁘더라고요



하늘에서 바라본 벨라사루 입니다
페러세일링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
둘이서 $200 쫌 넘었던거 같습니다



내려야할 시간이 다가오니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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