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벨라사루 리조트 - 두번째
이름 윤민영 이메일 arisa615@naver.com

첫번째 사진은 벨라사루에서 했던 페러세일링이에요~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기분이 진짜 좋았어요!!^^
하지만.. 전 곧 멀미로 인해 아래는 쳐다 보지도 못하고 먼 곳만 바라보다 내려왔네요~ㅎㅎ

두번째 사진은 벨라사루에 있는 수영장.. 바다랑 이어져 있는것 처럼 보이죠?
진짜 좋았던 곳이에요~

저녁노을 보면서 마신 쥬스.. 하지만 곧 저 멀리 밀려오는 먹구름 때문에 급히 먹고 일어났어요~
대신 숙소에 있던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를 마시며 바로 앞에 있는 바다구경을 많이 했죠^^

스파 및 마사지 하는 곳도 있었어요. 물론 유료로~ㅎㅎ 저한테는 제일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 두장은 캔들라잇 디너로 먹은 메인 요리들~
요리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캔들라잇 디너였으나.. 날씨가 좋지 못해 그냥 식당에서 ㅠ.ㅠ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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