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신행 후기(포시즌-란다기라바루) 넷째, 마지막 날
이름 박주형 이메일 luffguy@daum.net

1. 아름다운 석양 같습니다...



2. 하지만 실은... 아침입니다. 해가 뜨는 것 꼭 보리라 했는데... 결국 성취했습니다. ㅎㅎㅎ
이 곳은 새로 이사온 집,  워터 빌라입니다.


3. 어제 저녁을 먹었던 Blue에서 이번엔 아침을 먹었습니다.
포시즌 란다의 직원들은 모두가 빠짐없이 친절합니다.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몸에 밴 것 같습니다. ㅎㅎ
열심히 메뉴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시키고...   다 먹었습니다..  ㅎㅎ  역시나 맛있습니다.  포시즌 란다 음식 최고!!









7. 저녁에 해변을 바라보고 찍어 보았던 자리입니다. 그곳에서 이번엔 아침에 찍어 보았습니다.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지금은 맑고 고요한 느낌..





8.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바퀴 돌러 나갑니다.  햇볕이 정말 무지하게 따갑습니다.
덥진 않은데 뜨겁습니다...   선크림 한 통 다 쓰게 됩니다.





10. 워터빌라 촌.




11. 마실 나갔다가 멋진 곳이 있어 사진도 또 찍습니다. ㅎㅎ




12. 아쉽게도 이제 헤어질 시간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다시 올 수 있을까요....?




13. 갈 때가 되면 수상택시(수상비행기)를 불러 주고 주요 직원들이 나와서 배웅해 줍니다.
벌써 정이 들었네요...  이름도 꽤 외웠는데..  아쉽습니다.
참고로 중국 사람인 직원들이 꽤 있습니다. ㅎㅎ 한국인은 단 한 명!!



14. 몰디브의 수도 말레에 도착했습니다. 상당히 커 보입니다.





포시즌 란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후기 정리

1. 음식. - 강추 말이 필요없습니다.
2. 서비스. -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당연히 굿 서비스가 나오겠죠? ㅎㅎ
3. 경치. - 강추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보다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4. 시설. - 최상급 럭셔리 리조트답습니다. 
5. 수중환경. - 좋습니다. 깨끗하고 다 잘보여요. 갖가지 물고기 많이 봤습니다.
6. 개인적인 환경. - 보장됩니다. 뭐.. 어딜 가나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ㅎㅎ 다들 방에 있나?
7. 익스커션. - 저희는 시간이 모자라서 다 못하고 왔어요. 하고 싶은 거 정말 많아요~~

단점...  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포시즌 란다!!  강추합니다. 고민 그만하시고, 하루가 다르게 늙어 갑니다.
ㅎㅎ 전 결정하는 데 한 달 걸렸어요.
누가 포시즌 란다 알려줬으면 그냥 결정하고 말았을텐데 ㅎㅎ
후회없으실 거에요~~



김진혁 대리님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여행 필요할 때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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