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아난타라 리조트, 천국에서 길을 잃다(2)
이름 이아랑 이메일 grace0307@hanmail.net

전체적인 룸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이었습니다.
방도 상당히 크고, 욕실이나 거실도 모두 큼직하더라구요.
워터 방갈로에서 지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비치 빌라도 나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외국사람들은 대부분 비치 빌라에서 지내던데, 저희도 나중에 가면 비치 빌라에서 지낼까
생각해 봅니다.




변기이구요, 바다가 훤히 보입니다. 밤에는 상어까지 왔다가 갑니다.





커피, 냉장고, 와인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빠짐없이 준비되어 있어요.



욕조에서는 멀리 라군이 잘 보입니다.
밤에도 별을 보면서 목욕할 수 있어요~~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