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아난타라 리조트, 천국에서 길을 잃다(3) | |||
이름 | 이아랑 | 이메일 | grace0307@hanmail.net |
---|
아난타라 리조트에서 지내면서 좋다고 느낀 점은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음식이 맛있고 리조트 식구들도 모두 친절하고 여유있게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푸단 그릴에서 에피타이저, 메인음식, 디저트까지 먹던 맛있던 음식을 잊을 수 없답니다^^
그리고 꽃은 항상 이렇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은 정말 생소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요렇게 시원한 맥주가 항상 가가이 있구요.
아쿠아 카페에 가면 이렇게 쉬엄쉬엄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디구와 연결된 밸리 지역으로 가는 배를 타고 또다른 리조트에서 지내는 듯한 느낌을 내기도 했구요.
이렇게 이국적인 바다와 환경에서 수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곳이 많아서 쉴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