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무푸시콘스탄스리조트 1월21일
이름 이연실 이메일 shoiri@hanmail.net






 만타 레스토랑
 음식이 별로 없어보이지만 야채로 보여 저건 시작에 불과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 ㅋ
동양인은 거의 중국인, 일본인이 많았다.
나도 일본인으로 오해받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ㅋ





먹는데 충실한 얼굴.
최고의 쥬스 망고쥬스
한국에서 저런 맛 안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딩도 맛있었다.





백인들과 동양인의 조화
사진 보니 생각났다.
사진에 왼쪽 백인 남자는 어린거 같은데 동양인인 아를 신기하게 봤다 ㅋㅋㅋㅋ
왜? 신가하지? ㅋㅋ 나도 너가 신기해 ㅋㅋㅋ
빠르게 움직이는 파란바지의 남자는 현지인.
서빙하는 종업원인데 엄청 친절했다.
여기는 관리자는 백인, 거의 모리셔스나라 사람이라고 했다.
다른 하급 직원은 현지인 말레 사람이였다.
여튼 밥을 신나게 먹고 다이빙하러 갔다.
수상비행기카고 내렸던 입구 쪽에서 전신타이즈같은 래쉬가드를 입고 산소통을 매고 바다속으로 들어갔다.
초보자 코르를 했음 에도 귀가 아프고 산소통으로 숨쉬는걸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러나 물속이 워낙 멋있어서 나중에는 보면서 적응이 되었는지



숨도 잘 쉬고 귀도 안아프고 보느라 정신없었다. ㅋㅋㅋ



물먹은 디카로 사진은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는 신기한 물고기 위주로 보았다.



--------------------------------------------------------------------------------------------------------------------------------




예약한 리조트 방 가는 길
우리가 예약한 곳은 워터빌라다
시니어워터빌라와 방향이 다르고 비치빌라는 가는 길목 해변가에 있다.
비치빌라는 확실히 더울 듯하다.
방사진은 다른 분들 후기로 많이 봐서 안찍었다 ㅋㅋㅋ
처음 갔는데 익숙한 이분위기? 그정도였다 ㅋㅋ





서로 마주보고 있다.
바다속이 훤히 보여서 너무 좋았다 ㅠㅠ
첫째날, 둘째날은 인조돌처럼 생긴 돌과 검은색 알수 없는 물체만 있었는데
셋째날 부터는 날이 풀린건지 물고기가 돌아다녔다.
신기한 색깔의 물고기부터 검정색 물고기까지



마냥신기했다 ㅠㅠ

위에 사진은 점심먹기전 시니어워터빌라쪽으로 스노쿨링 하러 갈 때 사진인듯 하다.
비치는 망으로 된 옷을 무지 신기하게 쳐다봤다....
이건 이때만 해도 살아있던 디카로 찍은 사진..





저기 보이는 거대한 창문으로 양옆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다.
밤에 블라인드를 쳐놓지 않으면 다보이고
조용하면 샤워소리도 다들린다. ㅋㅋ





우리가 묵었던 111호 외우기 싶고 말할 때 직원들도 좋은 번호라고 좋아했다 ㅋㅋ
저기 보이는 항아리는 처음에 마시는 물인가;;;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발씻는 물이었다. ㅋㅋㅋㅋ
모래가 묻은 발을 씻을 때 사용했다.





리조트 방에 발코니쪽
옆에 계단이 있어서 바로 스노쿨링 할 수 있다.
가까이 쪽은 거의 돌만있다.
그래도 좀 멀리 나가면 산호 있는 듯 하여 스노쿨링 하면 할 수 있을 듯,
그래도 시니어워터빌라쪽과는 많이 차이난다. ㅋㅋ





아침먹고 시니어워터빌라에서 스노쿨링하고
점심먹으러 가면서 찍은 사진
다리쪽도 스노쿨링 초보자에게는 좋아보였다.
깊지 않고 물고기도 있고 ㅠㅠ
포즈는 어정쩡.. ㅋㅋ





워터빌라에서 만타레스토랑 가는 길
사진에 오른편으로 가면 보트 빌리는 곳과 비치빌라가 나오고 그다음에 시니어 워터빌라가
나온다





비치빌라쪽.
에어컨을 계속 틀면 모르지만
무지 더울 듯...
밀림에 온듯한 느낀으로 꾸며져 있었다 ㅋ





만타레스토랑
여기서 우린 미친식욕으로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오빠는 맥주를 나는 망고쥬스, 커피를 미친듯이 먹었다.
그래서 둘째날은 무리하여 네잔이나 마신탓에 잠을 설치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



저녁에는 칵테일을 두잔씩 계속 떠날 때까지 마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올인크루시브의 매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날 아침
전날 일찍 잠들어서 일찍 일어나서 먹었다.
오전 7시 반쯤이었는데 이때는 사람이 많이 없었다.
우리는 호기심에 바다쪽자리로 앉았는데
아침엔 바람이 계속 불고
점심때는 햇볕이 강해서 비추다. ㅋㅋ






먹는데 계속 까마귀가 소리내며 왔다갔다.

거슬렸다....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