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무푸시콘스탄스리조트 1월 20일
이름 이연실 이메일 shoiri@hanmail.net











무푸시콘스탄스리조트 도착해서 입구에 내리면 보이는 풍경



에메랄드빛 색쪽은 얕은 곳이고



무서운 시퍼런색은 깊은 바다랬다.



그 사이점이 절벽처럼 갑자기 깊어지는데 거기에



산호가 많아서 물고기, 거북이 알 수 없는 바다생물이 많았다.


 









무푸시콘스탄스 선박장에 있는 물고기

여기서 다이빙도 한다. 






무푸시콘스탄스리조트 열쇠키 랑 열쇠보관함.

목에 걸고 다녔다 ㅋ 


 














무푸시 콘스탄스 리조트는 세끼 다 제공, 간식도 주는 올인클루시브다 >_<



우리가 도착한 시각엔 점심이 끝난 시점이라 간식을 주는 토템바에서 점심을 따로 마련하여 주었다.




저기 보이는 홍차는 엄청 챙겨왔다..............ㅋㅋㅋㅋㅋ 촌스러워도 할 수 없다.ㅋㅋㅋ


 









토템바에서 보이는 왼쪽에 집은 마사지하는 곳이다.



마사지를 하고 샤워하러 다른 방으로 이동할 때 햇빛을 쬐서



오빠는 불편하다고 했다. ㅎㅎ



마사지도 태국마사지에 비에 약했다.



정면에 바다는 무지 얕았다.



그래도 물고기가 헤엄쳐 다닌다.



신기했다. ㅎㅎ












토템바..



저기 조그맣게 보이는 백인 있는 쪽이 수영장이다.



바다가 무섭거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을 위해 마련된 곳 같았다.



우리는 바다에서만 놀았다.














무푸시리조트에 리셉션



익스커션 예약은 다이빙센터와 보트렌트하는 곳에서 각각 해야했다.



한국인 여자직원도 있다고 했는데 우리는 보질 못했다..


 










리셉션에서 본 풍경



정면에서 오른쪽 집은 기념품 샵과 다이빙센터가 있다.



다이빙센터에서 우리는 이틀 무제한 예약 가능한 패키지를 인당 160달러에 예약했다.



무료 익스커션은 돌고래쇼, 낚시, 그룹 스노쿨링 등등 있는데 우리는 그것 말고 다이빙과 개인 스노쿨링위주로 했다.



다이빙은 따로 인당 약 150정도였다.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스노쿨링은 무제한 패키지였지만 체력의 한계로



스노쿨링 베간자(오전 그룹스노쿨링), 샌드뱅크 매직( 이것도 스노쿨링), 선셋스노쿨링 (오후에하는 그룹 스노쿨링)



세개정도 했다.














리셉션에서 보이는 풍경 앞에는 만타레스토랑에 술을 주문할 수 있는 바



그 옆에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다.



>_<



모래가 가루 같다고 후기에서 봤는데 우리가 갔을 땐 조개류 따위 때문에 맨발로 다니기엔 조금 따가웠다. ㅋㅋ



그립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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