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방주임의 출장기] 모리셔스 4박- 센타라/원앤온리/더레지던스/르프린스/"벨마프라지" 리조트
이름 방주임 이메일

"콘스탄스 벨 마 프라지 리조트" 입니다.


 



 전에 들렸던 르 프린스에 이어 콘스탄스 계열의 리조트에 1박 묵으러 왔어요:)


 


 


  * Junior Suites



 



 



 예약률이 높아 겨우 인스펙션을 할 수 있었던,,


 콘스탄스 계열은 콘스탄스만의 매력이 있어요.


 여기서도 르 프린스 리조트와는 다른 콘스탄스의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개인버틀러가 딸린 2 bed room pool villa에 묵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주니어스윗룸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 La Citronnelle


메인 레스토랑으로 뷔페스타일로 준비가 됩니다.


규모가 정말 컸는데 예약률이 높아서인지 사람도 많이 차서 자리 잡느라 반바퀴를 돌았어요


콘스탄스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ㅎㅎㅎ



 



 


 


  * Blue Penny


작은 규모의 알라카르떼 레스토랑입니다~


와인과 시가리스트도 구비 되어 있었어요



 



 


 


 * Cocktail Bar


때론 흥겹고 때론 로맨틱한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한 잔~


야외석도 있었는데 비가 와서 푹신한 소파에서 감상했습니다^^



 



 



 


 


 * Shiseido Spa



 



 



 


 


 * 피트니스 센터



 


 


 * 골프장



 넓은 부지의 골프코스,


 18홀을 갖춘 챔피언십 골프 코스가 특징이라고 하네요


 홀인원을 한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걸어둔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 중에 동양인은 제 일행뿐이었네요;


콘스탄스라는 브랜드가 동양보다는 서양에 더 알려져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골프를 잘 치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리조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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