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방주임의 출장기] 모리셔스 5박- 르뜨에스룩/럭스그랑고브/"로얄팜"/"앙사나" 리조트 | |||
이름 | 방주임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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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콤보 로얄팜 리조트"
또 다른 분위기의 리조트가 우릴 반깁니다.
중후한 멋이 가득한 리조트 였어요:)
* Tropical Suite
아름다운 라군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넓직한 방이었습니다~
* Senior Suite
* Presidential Suite
* La Goelette
로맨틱한 테라스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은 모두 알라카르떼로 제공이 된다고 하네요
* Natureaty
3가지 테마의 메뉴를 제공하는데요,
첫번째는 웰빙, 두번째는 지중해 또는 아시안, 마지막은 특별한 주제에 초점을 둔다고 합니다.
* Spa
로얄팜 리조트는 이름답게 고급스럽고 웅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시나 프랑스에 높으신 분이 좋아하는 리조트라고 하더라구요~
"앙사나 바라클라바 리조트"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 리조트로 총 52개의 객실로만 운영이 되는 소규모 럭셔리 리조트입니다~
들어갈 때부터 고급스럽고 평온한 느낌이 들었어요:)
* Garden Suites
개인풀은 없지만 테라스가 넓고 크기도 넉넉해요~
* Spa Suites
개인풀장을 갖춘 룸타입으로 이 룸에 묵을시에는 90분짜리 스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수영장 너머로 바다가 펼쳐지네요
티비를 켜니 한국어로 체류를 환영한다고 떠서 놀랍고도 기뻤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고객을 하나하나 신경써서 감동을 제공하는... 마음에 쏙 듭니다^^
* Beach Front Suites
개인수영장과 자쿠지가 딸린 리조트.
개인풀장이 제가 사진을 잘 못찍었지만 'ㄱ'자로 길게 뻗어있습니다~
바다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객실~
* Oryza
고급스럽고 조용한 메인 레스토랑.
여기서 저녁을 먹을 때 스타터에서만 3코스로 나왔답니다; 마지막에 셔벗으로 입가심하고 메인을 즐기라는..
괜히 럭셔리 리조느가 아닌가 봅니다ㅎㅎ
원래 램을 좋아하여 포시즌에서도 주문하였다고 적었었는데요,
육즙 가득하지만 램의 특이한 그 맛은 강하지 않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 Sylea
Oryza 레스토랑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메인바로 바텐더가 정말 친절하더군요^^
* Angsana Spa
해변을 연상케 하는 수영장입니다~
개인풀장에서 놀다 내려다 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야경이!!
부랴부랴 젖은 몸으로 후다닥 카메라 들고와서 카메라 젖지 않게 높이 들고 (1.2m라 많이 깊진 않았어요~)
열심히 찍고 있는데 11시가 넘으니 불이 꺼지더라구요..
적은 사진 중에 죄다 흔들리고 딱 한 장 건져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