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방주임의 출장기] 모리셔스 7박- "포트루이스"+ "마라디바"/"소피텔임페리얼"/슈가비치/소피텔SO 리조트
이름 방주임 이메일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 루이스" 입니다.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 쪽이 비지니스 구역이고 돌아서 반대편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여태 다녀보았던 다른 나라들과 느낌이 달라요


 규모도 크고 쇼핑할 곳이 많았습니다^^


 


 


 


"마라디바 리조트" 로 이동합니다~


 


전객실에 개인풀이 딸린 럭셔리 리조트 입니다.


그 명성에 맞게 자부심도 대단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이미지 였습니다



 


 


  * Luxury Suites Villa



 



 



 


 


  * Exclusive Suites Villa



 



 


 



 


 


  * Cilantro


알라카르떼로 제공이 되며, 데판야끼도 즐길 수 있습니다~



 


 


 * Cost 2 Cost


메인레스토랑으로 지중해식, 모리시안식, 인터내셔널식을 제공합니다~



 



 



 식사를 하다가 직원이 콜라 따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는데요


 잔을 기울이지도 않고 콜라를 잔에 흐르게 하여 거품이 나지 않도록 따르더랍니다


 이런 세심함이 럭셔리 리조트의 명성을 만드는 거겠죠:)??


 


 점심으로 피쉬가 어떻겠냐고 제안하여


 고기를 더 좋아하는 저는 눈물을 머금고 Yes~ I'm fine. 이라고 대답하였는데요. 그냥 Fine 정도가 아니었어요.


 먹은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싹싹 긁어먹는 저를 보며 매니저가 흐뭇한 미소를 짓네요....


 


  


 * Spa



 



 



 


 엘레강스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의 리조트.


 예약률이 적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소피텔 임페리얼 리조트" 입니다.


 


 아시아+모리셔스 느낌이 나는 입구였습니다



 



 


 


  * Superior



 


 


  * Family Suite



 남는 룸이 없어 보지 못하고 밖에서 소심하게 찰칵 ㅠㅠ


 


 


 * 메인풀



 


 


 * Spa



 



 



 


 


시간이 없어 짧게 돌아보고 다음 리조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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