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방주임의 출장기] 모리셔스 7박- 포트루이스+ 마라디바/소피텔임페리얼/"슈가비치"/"소피텔SO" 리조트
이름 방주임 이메일

"슈가 비치 리조트" 입니다.


 


 건물의 외관이 동화속 같이 예뻐 저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리조트예요


 아래에 사진들을 함께 보실까요~?



 



 



 


 


 * Standard Room  



 



 



 


 


 * Superior Room 



 



 



 


 


 * Mon Plaisir 레스토랑


메인 레스토랑으로 실내석과 야외석으로 되어 있으며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 Tides 레스토랑


해변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해산물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Citronella's Cafe


마찬가지로 해안가에 자리하고 있으며 점심시간에 가벼운 음식(피자, 샐러드 등)을 즐기시기에 좋습니다



 



 



 


 


 * 메인풀


 


 규모가 크고 캐쥬얼한 분위기였는데요


 한 쪽에는 연못과 함께 페리카나, 홍학, 블랙스완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었어요:)


 


 


 


다음 "소피텔 SO 리조트" 로 이동합니다.



 저기서 프라이빗하게 체크인을 한 후에 버기로 이동합니다~


 이 리조트의 특별함은 겐조가 인테리어를 직접 진행했다는 것이예요


 싱가폴에도 소피텔SO가 곧 오픈을 하는데, 샤넬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드가 디자인을 하였다고 합니다:)


 


 겐조가 디자인한 소규모의 럭셔리 리조트, 궁금하실테니 바로 룸으로 가보겠습니다~~


 


 


 * Prestige Suite


가장 기본 객실입니다. 가든에 풀런지 풀이 자리하고 있어요~



 



 



 



 화사하고 독특한 룸도 놀랬지만 시설도 저를 놀라게 했답니다.


 침대 위 쪽에 버튼을 누르니 켜져 있는 불을 일일이 끄러 갈 필요없이 싹 꺼지네요~


 그리고 욕실이 보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옆에 버튼을 누르면 스크린처럼 위에서 쭉 내려와 가려줍니다.


 '청소를 원한다 / 방해마라' 이것도 문고리에 걸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뚝딱이네요~


 


 


 * Beaulieu Villa


가장 높은 카레고리의 룸입니다.


두 개의 침실과 넓은 개인 수영장, 사우나, 요가장까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 Le Flamboyant 레스토랑 & Bar


 메인레스토랑으로 파란 조명이 너무도 매력적입니다.


 들어가면서 감탄사를 금치 못했던..


 음식은 이탈리안과 모리시안 중에 선택할 수 있어 모리시안으로 시도해보았는데,,


 어디서 느껴보지 못했던 맛이라 살짝 당황했지만 그래도 잘 먹었답니다~


 



 



 



 



 



 


 


 * La Takamaka Baranfoustier


메인 레스토랑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는 Bar 입니다.



 


 


* La Plage 레스토랑


점심시간에는 가벼운 식사를 제공하며 해안가 근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Spa


 


 



 



 


 색달랐던 소피텔SO 리조트,,


 직원들의 옷도 겐조가 디자인 한 것이었는데요,


 큰 키와 마른 몸매를 가진 모델포스를 풍기는 언니가 겐조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하며,


 우리를 자리로 인도해주는데 부담스러웠어요....ㅠㅠ


 그래서 식욕이 많이 돋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러면서도 나온 음식, 남김없이 싹싹 먹으며 다음 리조트로 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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