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방주임의 출장기] 모리셔스 8박- "파라다이스"/"디나로빈"/"럭스르몬"/세인트 레지스/타마사 리조트
이름 방주임 이메일
8일의 첫번째 리조트는 "르 파라다이스 리조트" 입니다.

 


 웅장한 르몬 산을 배경으로 골프 클럽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손님들이 많았어요


 


 



 


 


 * Deluxe Beach Front


조금더 비치에 근접에 있는 객실타입입니다.



 



 


 


 * Junior Suites


디럭스룸의 윗단계로, 가족여행자들을 위한 커넥팅룸을 가지고 있습니다.



 



 



 



 


 


 * La Brabant 레스토랑


메인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인터내셔널 요리가 제공됩니다~



 


 


 * Blue Marlin 레스토랑 & Bar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으로 위에 걸린 생선이 인상적이네요



 



 


 


 * Spa



 


 


 18홀 골프코스가 인기라고 하더니 골프장비를 싣고 버기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깔끔하고 캐쥬얼한 분위기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디나로빈 리조트" 입니다.


 


 이 리조트는 비치콤보 자매 리조트인 파라다이스 리조트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캐쥬얼한 파라다이스 리조트보다는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 Club Senior Suite Beach Front



 



 


 


 * Family Suite



 



 



 


 


 * The Club


클럽이 붙은 객실에 묵는 손님만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 Il Gusto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 Saveurs des Iles 



 



 


 


 * Le Morne Plage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 해줍니다



 



 정말 맛있었던 버거와 도수가 있어 알딸딸했던 모히토


 


 


 * The Spa



 



 



 


 코지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갖추고 있는 리조트,


 저 버거는 정말 강력추천 입니다~!!


 


 


 


"럭스 르 몬 리조트" 입니다.


 


 르 몬 산이 제일 가깝게 보이던 리조트 같습니다ㅎㅎ



 



 


 


 * Superior Rooms


마치 내 집처럼 안락하게 보이네요^^



 


 


 * Junior Suites 



 



 


 


 * Ocean Junior Suites



 


 


 * Honeymoon Junior Suites



 



 


 


 * Spa



 



 


 이 리조트도 예약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캐쥬얼하고 안락한 느낌의 리조트로, 르 몬산이 가까이 보이는데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냥 산인가 보다 했었는데 직접 보니 그 웅장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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