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앙사나 벨라바루(4) - 넷째날 ♡
이름 전혜선 이메일 chals83@hanmail.net

넷째날 아침이 밝았어요~
몰디브에서의 온전한 하루가 오늘이 마지막 ㅠㅠ
오늘도 하우스리프스노쿨링만 하기로하고,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ㅋㅋ
인오션에서의 첫 조식~
 







조식도 저희는 본섬이 입맛에 더 맞더라구요~ 지금도 또 먹고싶어요 ㅎㅎ
조식먹고 하우스리프스노쿨링까지 시간이 남아서, 준비하고 사진찍고 놀아요 ㅋ





타이머 30초로 해놓고 신랑이 겁나 뛰어와서 둘이 찍기 ㅋㅋ






엄청 멀리까지 헤엄쳐간 신랑~ 바다위에 혼자 둥둥


사실은 요만큼 ㅋ

신나게 물놀이하고 ~ 사람들과 함께 스노쿨링나가요. 신랑옆에 꼭 붙어서.. ㅎ
오늘은 지난번과는 다른 포인트에 내려줬어요.
스노쿨링 후 돌아와서 저희는 또 컵라면을 먹어요.
슬슬 질리기 시작..
씻고나서는 인오션을 구경하기로해요~
어차피 10분이면 다 구경하니까 또 사진기들고 ㅋㅋ









흑흑 ㅠㅠ 아쉬운 마지막 밤.. ㅠ 
그래도 밥은 먹어야죠.. 밥먹으러 ㄱㄱ





야외로 자리를 잡고 ~ 오늘은 알라까르떼.. 
메뉴판에서 아무거나 찍었더니 맛은 없었다.

식사 후에 야외에서 몰디비안쇼가 열린다해서 구경했어요~ 
아쉬운 마지막밤이 지나가고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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