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어떻게 찍든 예술입니다.
허니문이라 그런지.. 밤에 한번 데코해주셨어요
만타바에서 쥬스도 맘껏 드세요
사실저는..입맛이 까다롭지 않은데 잘 안 맞았어요ㅠㅠ
수영장가는길 토템바에서도 한장
정말 다시 사고 싶은 그런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