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엄마와 함께 쥬메이라 비타벨리(5)-Goodbye 비타벨리 Goodbye 몰디브
이름 HSP 이메일



 


몰디브의 풍경사진에 종종 등장해 몰딥의 마스코트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저 아이 ㅎㅎ 작년에 첨보고 이름을 몰라 '고독이'라고 이름붙여줬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늘 혼자다녀 넘 고독해보여요 ㅜㅜ)


매일아침 우리의 보금자리 씨쉘1호에 방문을 해줬는데 한번은 아침밥까지 물고와서 마음에 드는 컷을 건졌어요.





아침마다 거르지않고 우리집에 놀러와 사진찍는 즐거움을 줬던 고독이, Thanks so much!!!




이번 몰디브 여행은 엄마 화보촬영 여행이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였는데요~ ㅎㅎ 나름 맘에든 사진을 많이 건졌어요. 엄마두 보시고 흡족!









이번 몰디브여행은 정말 감사할일이 많았는데요. 저랑 7박9일동안 스노클링도 열심히 같이해주시고 즐거운 추억많이 만들어주신 사랑하는 우리엄마한테 젤 많이 감사드리고 내평생 가장 날씨좋은 일주일을 선사해준 몰디브날씨에도 감사~ 고독이랑 예쁜 물고기들, 거북이한테도 감사감사~~ 몰디브에서 만난 모든것들에 감사드려요.
더불어 이츠마이트래블과 김진혁대리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세번째 몰디브여행을 꿈꿔보며 7박9일간의 몰디브후기를 마칠께요.
안녕, 비타벨리! 안녕,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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