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신혼여행] 칸쿤 하드락 후기~!!! 웰컴투더정글 2-DAY
이름 송상서 이메일

 둘째날 아침이네요^^
 정글투어 갈거라 해가 쨍쨍해서 더운거 보다 조금흐린게 오히려 더나은듯해요.ㅋ


 




 


아침은 마켓이란곳에서..이곳은 뷔페형식의 식당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때마다 메뉴가 달라요.특히 저녁은 요일별로 바뀝니다.


월요일은 햄버거데이 화요일은 스테이크데이..등등 이런식으로


 



 


밥머꼬 선착장으로 이동중...


 



 



 


정글보트 선착장은 하드락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요^^


 


도착^^


 



 


이제 보트운전설명을 듣고 직접운전해서 스노쿨링장소로 이동합니다.ㅎ


정글투어는 1인당 65불. 할수있는액티비티중 가장 가격대비 최고였던거같아요^^ 강추강추!!!!!!!


 



 



 


카리브해가 깨끗하긴 하더군요..열대어랑 같이 헤엄치는것이...음...^^


 


보트타고 리조트로 돌아오니 1시.
배고파서 식당고고 = 폭풍흡입 ㅎㅎ


 



 


대부분의 메인식당은 저녁타임에 운영되므로 역시 마켓으로~


식사후 수영장옆 바에가서 역시 무료로 칵테일한잔 섭취.ㅋ


 



 



 


그리곤 리조트에서 놀아봅니다.ㅎ


 



 



 



 



 



 


하드락리조트답게 각종 기타와 등등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메인바에는 항상 사람이 많음~
칵테일 이름을 좀 알아야 막 먹지...ㅡㅡ;;


 



 



 



 



 


한국사람이 정말없음...그래서 좋았음^^
5일간 지내면서 본게 가족동반포함 다섯팀? 여긴 우리가 이방인.ㅋㅋㅋ


 


저녁엔 로맨틱디너가 있어서 이태리식당인 Ciao로 고고


바람이 많이 불어 밖에선 안했어요.


 



 



 



 



 


여기선 밥을먹어도 3시간 지나면 배가고파요...ㅜㅜ


밤에 룸서비스시켜먹고 그러고나서 잠이들며 둘째날이 지나갑니다.


솔직히 너무 많이 먹어대서, 먹은거를 다못 찍겠어요...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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