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신혼여행] 칸쿤 하드락 후기~!!! 웰컴투더정글 3,4-DAY | |||
이름 | 송상서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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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은 셀하투어를 갔어요.
셀하는 자연을해치지않으면서 각종 어드벤처?와 스노쿨링을 즐길수있는 자연친화적인 기계없는 오션월드?ㅋㅋ
출발전 허니문 룸서비스를 먹어주고
2시간정도 이동한다더라구여 버스타고.이때가 아침7시
그래서 가다 배고플까바 런치박스 포장.
런치박스는 마켓가서 투고를 외치면 빈박스줘요.그럼담으세요^^
리조트앞으로 버스가 옵니다.탑승~
중간에 한번 갈아탑니다.
여기가 각종액티비티 종류에 따라 나뉘는 곳인듯.
리조트존을 벗어나기떄문에 경찰들이...
셀하도착10시
이곳도 식당이 3개있고 다 무료입니다.
VJ특공대에 나왔던 곳이라 그런지 더 반가웠어욬 ㅋㅋ
피곤해서 진짜로 잠듬...
한국에서 누워본 해먹과는 포근함이.....다른..느낌이?
다이빙도 하고~
리조트 컴백.저녁먹으러 멕시칸식당으로~~~
아 그리고 셀하다녀오니 허니문스탈 방정리가...ㅎ
작은것지만 피곤한 상태에서 들어왔는데 기분이 좋아졌음. ㅋ
그리고 셋째날은
이렇게 쉬다가 잠듬...
참고로 다른커플들어보니 익스플로어 액티비티가 더 잼나보이더군요
셀하는 정글투어랑 겹치는부분이있어요.
특히 스노쿨링은 정글투어가 더좋습니다.물도깨끗하고. 셀하는 좋긴한데 사람이많아서 먼가 좀.....그랬어요..
선택은 자유지만 셀하보단 익스를 선택하시길 권해드려요
저흰 휴양의목적도있어서 액티비티를 딱 두개만 할생각이고 카리브해와 수영장을 즐기고 싶었기떄문에..
그리고 액티비티는 전부다 USD! 달러를 현찰로 내야합니다.
그러니 현찰을 알아서 준비하세요 액티비티 두개하는데 족히 300불넘게 듭니다.
비자카드도 꼭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