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신혼여행] 칸쿤 하드락 후기~!!! 웰컴투더정글 마지막날
이름 송상서 이메일

어느덧 마지막날 오늘은 리조트와 카리브해를즐기고 쇼핑센터에나 가볼 요량으로 눈을떳습니다.ㅎ 


날씨도 짱조음..크하하'


 



 


아침을 여유롭게머꼬


 



 


수영장으로 고고


햄버거도 하나 만들어다머꼬.ㅋ


 



 



 


와이프는 썬탠하시고..


 



 



 



 


이렇게 수영장옆에서 소세지 ,스테이크, 햄버거를 구워줍니다.


 



 



 


수영하면서도 주문해서 마실수있어요.


 



 



 



 



 


이런 바다에 안들어갈순없죠.ㅎ 색이 너무이쁩니다.


 



 


그리고 점심먹은후 쇼핑몰인 라이슬라로 버스타고 출발...


리조트입구나가는길에 이쁜짓 한번 해주시고^^


 



 


명품관들이 시작됩니다.


 



 



 


여자는 역시 이곳을 지나칠수없죠.....다리아프다....후.....


 



 


좀 있을 개봉할 깡통이랑 사진도 한컷찍어주고~


 



 


라이슬라옆엔 마리나 선착장이있습니다.요트도 대여하고 타볼수있어요..


후터스.....ㄷㄷ 쭉방한 언니들이 서빙하고있더군요....


 



 


오리지널 타코도 한번 먹어주고...타코벨과는 다른.....ㅋㅋㅋ


 



 



 



 


버스는 8.5페소  1달러가 대략12페소됩니다.
 


저흰 코코봉고는 들어가지않았어요...가봐야 별거없을거같아서..'실제로 어제다녀온 커플이


사람만 미어터져서 짜증났다고..ㅋㅋㅋ 보이지도않는다고


돈아깝다고.....머 그러하더이다...


 


그래서 우린 주변 관광해찌요.ㅋ


 



 



 


코코봉고 입구엔 싸이형이.....1년이 지났는데 노래정도나오는게아니고 간판이있다니....


 



 


그뒤엔 더 큰 간판이.....ㄷㄷㄷ


 



 


그리곤 해가 저물어 리조트로 컴백하는길에 버스에서 한 맥시코청년이 맥주를건네줍니다.ㅋ


그래서 마시긴했는데...아무거나 받아먹지말라고한 한국에서 본 뉴스가.....ㅋㅋ 


 



 



 


 


이제 새벽에 한국가야해요....ㅜㅜ


머 그래도 알차게 논거 같아요.ㅋ


.


음식이 조금 짤데도있고 맛있는것도있고 머 먹을만했던거같아요.


그렇게 미친듯이 짜지만은않아요.


그래도 오랜기간은 못먹겠더라구요.


컵라면 딱 2개가져갔는데 국물마시는순간 희열을 느낄정도였음.


 


집으로 오는길 휴스턴에서 타코하나 또 먹어주시고


그러나 비행으로지친 심신으로인해 기운이없어 남은마약을 섭취..


스타벅스에서 뜨거운물달래니 친절히 컵에 주더이다 받아다가 라면에 투척.....


 


아 면과 국물을 먹는순간 기운이 솟아남...위장에 걸려있던 답답함이 내려가써요..ㅜㅠ


(여보 앉아서 자지마...)


 



 



 


그리고 마지막 나리타공항에서 스시를~


툭하면 배가고픔.....ㅡㅡ;;


 



 



 


 


드디어 한국땅에 왔어요.ㅋ


칸쿤!가볼만합니다..신혼여행은 먼곳으로~~ 가까운곳은 언제든 도전해볼수있자나요?ㅎ


 


한국사람이 밟히는 곳이 싫으시다면 강추합니다.


 


영어단어와 바디랭귀지면 살아남을수있어요^^.스페인어 배우는 재미도쏠쏠하더이다.


 


 


 


 


마지막으로..제 신혼여행을 상담해 주시면서
칸쿤으로의 여행을 아주 잘 다녀올 수 있게 도와주신 이츠마이트래블에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김진혁 대리님.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셨던 감동서비스 잊지않고 감사합니다.
다음번 해외여행에도 꼭 또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