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Gili-Lankanfushi Resort - Part5 (Villa Condition) | |||
이름 | 김동균 | 이메일 | williamkd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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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빌라 컨디션에 관련된 사진을 보여드릴 예정이오니 길리를 생각하고 계신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빌라의 메인 door입니다.
저 문 넘어도 천국~ 문을 넘지 않아도 천국입니다~ㅎㅎㅎ
빌라의 문을 열면 옥빛라군이 펼쳐진 썬덱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제가 무지 좋아하고 자주 앉아서 책을 보던 해먹도 보이네요~^^
썬덱에 내려서서 좌측을 보면 이렇게 푹신한 베드 2개와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지만, 낮에는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강렬한 햇빛으로 인하여 거의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희는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는듯 싶네요~^^;;
썬덱에 우측편엔 2개의 썬베드와 파라솔이 있습니다.
낮에는 파라솔 그늘밑에 있으면 더할나위없이 너무나 좋습니다~
산들산들 부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나 상쾌하게 느껴지던...
하지만...
저희는 첫날 이 파라솔이 강한비바람에 부러져서 실제로 사용한것은 2일밖에 안된다는~^^;;
사진상에 좌측편에 알록달록 쿠션들이 창문사이로 보이는곳이 침실입니다.
정면으로 보이는곳은 거실이라 보시면 되구요~
거실옆쪽으로 보이는곳이 욕실, 야외 샤워실 및 화장실이 위치하여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진을 보여드리면...
이런모습입니다~^^
내부모습에 관련된 사항은 인터넷에 많은분들이 올려주셨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