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센타라 라스푸시 후기^-^3 | |||
| 이름 | 이수아 | 이메일 | sua.gomderella@gmail.com |
|---|---|---|---|
센타라 라스푸시에서 저희는 익스커션을 스노클링 익스플로네이션(맞나?;;;) 진행했는데요,
보트를 타고 20분 정도 리프 있는 곳으로 나가서 가이드를 따라 스노클을 하는거예요.
저는 수영은 할 줄 알지만, 깊이에 대한 공포감이 너무 많아서 많이 걱정했는데요....
첨에 물에 풍덩해서 바닥에 리프를 보고는 심장이 덜컥 하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용기를 내어 했어요.
그래서 정말 수족관 같은 몰디브를 감상했답니다^-^
스노쿨링 익스커션 강추해드려요~!!
워낙 다양한 익스커션이 있지만 저희는 3박밖에 하지 못해 하나만 진행했어요.
다음에 몰디브에 또 간다면 그때는 다이빙에 도전해서 바다거북과 가오리와 함께 헤엄치고 싶네요ㅠ_ㅜ
센타라 라스푸시에서 아쉬웠던 점 한가지는 워낙 룸이 가득 차있고 쉴새없이 게스트가 들어왔다 나가서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저희가 도착한 날 저희 싱가폴 항공 비행기가 밤 비행기라 체크아웃을 늦게 요청했을때는 체크인이 늦어져서 미안해서 그랬는지
하루전에 얘기하면 추가차지 없이 해주겠다고 했는데...
하루 전에 다른 직원에게 얘기하니 지금 룸이 풀이고 추가차지를 지불해야만 가능하다고,
따로 메모 남겨져있는게 없고 누구한테 들었냐고만 물어보는데...그 직원이름을 봐두지 못한게 화가 났어요ㅡㅡ^
그렇지만 일찍 나가서 센타라 직원에게 부탁해 말레 시티투어를 했어요.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지만, 휴양지의 리조트와는 다르게 작은 도시에서 북적거리며 사는 모습을 보는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짧은 여행이었지만, 빡빡한 현실에서 벗어나 꿈같은 천국을 맛보게 된 몰디브였어요.
우기라 가기전에 내내 날씨걱정을 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방예은 대리님이 같이 빌어주셔서 그랬는지
날씨는 비한 번 오지 않고 예술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오리라 마음 먹었고, 그 때도 이츠마이트래블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방예은 대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번창하세요^-^
보트를 타고 20분 정도 리프 있는 곳으로 나가서 가이드를 따라 스노클을 하는거예요.
저는 수영은 할 줄 알지만, 깊이에 대한 공포감이 너무 많아서 많이 걱정했는데요....
첨에 물에 풍덩해서 바닥에 리프를 보고는 심장이 덜컥 하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용기를 내어 했어요.
그래서 정말 수족관 같은 몰디브를 감상했답니다^-^
스노쿨링 익스커션 강추해드려요~!!
워낙 다양한 익스커션이 있지만 저희는 3박밖에 하지 못해 하나만 진행했어요.
다음에 몰디브에 또 간다면 그때는 다이빙에 도전해서 바다거북과 가오리와 함께 헤엄치고 싶네요ㅠ_ㅜ
센타라 라스푸시에서 아쉬웠던 점 한가지는 워낙 룸이 가득 차있고 쉴새없이 게스트가 들어왔다 나가서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저희가 도착한 날 저희 싱가폴 항공 비행기가 밤 비행기라 체크아웃을 늦게 요청했을때는 체크인이 늦어져서 미안해서 그랬는지
하루전에 얘기하면 추가차지 없이 해주겠다고 했는데...
하루 전에 다른 직원에게 얘기하니 지금 룸이 풀이고 추가차지를 지불해야만 가능하다고,
따로 메모 남겨져있는게 없고 누구한테 들었냐고만 물어보는데...그 직원이름을 봐두지 못한게 화가 났어요ㅡㅡ^
그렇지만 일찍 나가서 센타라 직원에게 부탁해 말레 시티투어를 했어요.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지만, 휴양지의 리조트와는 다르게 작은 도시에서 북적거리며 사는 모습을 보는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짧은 여행이었지만, 빡빡한 현실에서 벗어나 꿈같은 천국을 맛보게 된 몰디브였어요.
우기라 가기전에 내내 날씨걱정을 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방예은 대리님이 같이 빌어주셔서 그랬는지
날씨는 비한 번 오지 않고 예술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오리라 마음 먹었고, 그 때도 이츠마이트래블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방예은 대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