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바로스♥2
이름 배민애 이메일 oper52@hanmail.net


이렇게 멋진 곳에서 아침마다 눈을 뜰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전 바로스 음식이 다 맛있어서 눈뜨자마자 씻고 조식먹으러 일찍 갔었어요~~

6월이 우기라서 가기전에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히도 날씨 운이 좋아서 돌핀크루즈도하고 스노클링도 실컷하고~^^
베이비샤크도 보고 거북이도 보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혹
시나 바다가 깊을까 물이 무서워 걱정하신다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저희도 수영 못하고 스노클링 해본적도 없었는데 가서 무료로 장비 대여해서 몇 번 연습하다 보니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방파제 안에서 놀면 위험하지도 않고 산호들도 너무너무 이쁘고 다양한 색상의 열대어까지~
수중카메라도 5만원주고 대여해가서 열심히 찍어가며 놀았네용!!
스노클링하고 실컷하고 나와서 준비해간 라면과 햇반먹으면 정말 꿀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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