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바로스 후기3
이름 하은주 이메일 elisa07@hanmail.net


셋째날 짐싸서 비치빌라로 꼬우~
전 워터빌라가 더 좋았는데 신랑은 비치빌라가 더 좋다네요~
여유롭고 앞에 누우면 뷰가 환상적이라며~ 그렇긴 해요~^^

바로 짐 풀고 스노쿨링하로~
오늘도 어김없이 꼬북님이 오셨어요~
거북이 팔이 제 얼굴을 가려버렸네요..ㅋㅋㅋ
저녁엔 세일즈바에서 달달한 망고라씨랑 칼스버그 한잔~ 기본안주가 우리나라에선 만원정도 하겠다며ㅋㅋ
라이브공연이 있는 날이라 올드팝송좀 듣다가 졸려서 방으로 꼬꼬~
4시간 늦는 곳이라 저녁만 먹으면 졸려 죽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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