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바로스 후기4
이름 하은주 이메일 elisa07@hanmail.net


바로스에서의 마지막 밤~
라이트하우스에 가서 랍스타와 스테이크 냠냠~
코스요리는 넘 비싸서 단품으로 시켰는데도 에피타이져랑 샤벳도 나와서 정말 다행ㅎㅎ

두 눈에 몰디브를 다 담고 가기에 5일이 너무 후딱 가버린듯하네요..
마지막날 아침까지 거북이 보러 스노쿨링하러 고우~~
매일 3~4시간씩 스노쿨링을 하니 멀미가 나더라구여~ 침대위에 있어도 울렁울렁 어질어질~ㅋㅋ
신랑이랑 돈 열씨미 벌어서 또 오자고 약속하고 스텝들 인사를 받으며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다음번 몰디브 여행도 꼭 이츠마이트래블로 약속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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