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무푸시 리조트(10.7~11) - 2 편
이름 Bomi LEE 이메일 bmbm0501@gmail.com

첫쨋날 여러가지 종이를 줘요.
익스커션 할 수 있는 것들 있는데요. 무료 강습도 있으니깐 꼭 참여하세요.
스노클링, 다이빙, 등이 있어요. 한국인 강사 분 계시니깐 꼭 가셔서 이것저것 여쭤보시구요
- 밤 하늘 별 보기 어디 좋은지나, 플랑크톤 땜에 밤에 해변가에 야광빛이 반짝반짝 거리는거
그런것도 알려주셨어요. 7,8,9 일은 정말 잘 보였는데 10,11 일은 못봤었어요. 근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저희 카메라가 안좋아서 그런지 사진을 못찍어 아쉽네요.

돌아다니면서 리조트 사진들 찍어봤어요. 정말 어디서나 예술이더라구요















암튼, 저희 신랑은 다이빙을 도전했어요. 무료 강습은 수영장에서 알려주는데 재밌다더니
추가로 다이빙을 하고 왔어요. 신랑이 타이밍 좋게 혼자 받게 되서 사진 올렸어요
너무 재밌다더라구요 만약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정말 좋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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