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Constance Moofushi:-) [2]
이름 eunsil 이메일 unique_fairy@hanmail.net

 첫 날 도착하여 수상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제티,
그 앞에는 스킨스쿠버 강습을 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하자 !!!!!!!!! ㅋㅋㅋ 했지요,

매일 스노쿨링을 하면서 물과 산호, 물고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버리고
익숙해질 무렵,
산소통을 매고 수심 6.2m아래까지 내려가
환상적인 바다세계를 만나고 왔답니다^^
한국인 강사님 만나서 더더 특별한 경험 많이 하고 왔답니다,ㅎㅎㅎ


무료익스커션은
선셋 피싱을 했답니다
배타고 멀리 나가서 해 지는 것도 보고 낚시도 하구요^^
저는 낚질 못했지만
저희 배에서 4마리 정도 잡으시더라구요~
신기했어요+_+


허니문 특전, 50%할인 스파!
마사지는 그냥...그래요 ㅋㅋ
약간 고급스러운 분위기만 나지 마사지에 대해선 어떻게 평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같은 돈이면 한국에서 받는것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ㅜㅜ)
근데 마사지 끝나고 제공되는 휴식시간에 저희를 조용한 비치로 안내하시니~
참..좋더라구요^^

누가 몰디브 가면 할게 없다고 했나요~~
이렇게 바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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