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두짓타니3 | |||
이름 | 정지원 | 이메일 | lindg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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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을 이렇게 바라보고만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보기 힘든 거북이도 스노쿨링 할 때마다 봤구요.
사진이 좀 잘 안나왔지만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도 많고 호기심 많은 저는 하루종일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몰디브 신행 가실 분들은 아마 똑같은 고민으로 시작을 하실 텐데요~
저도 그렇고 가 본 리조트가 제일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후기를 쓰며 내가 여길 갔다 온 것이 새삼 꿈처럼 느껴지네요.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이츠마이트래블을 통해 가고 싶어요.
얼굴 한번 못 뵈었지만 늘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신 방예은 대리님 잊지 않을게요~!!
또 가게 될 그날을 기다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