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더 레지던스 다녀왔어요~ no.1 | |||
| 이름 | 이소정 | 이메일 | yakult9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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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공항에서 도착해서 직원들이 국내선 타는 곳으로 이동해서 대기하고 있는데 저희가 떨어져 앉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잘 못챙겨주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다른사람들 갔나 안 갔나 눈치보면서 타러 나갔었어요;
어쨌든 월요일 오후 느즈막히 무사히 리조트에 도착~~
방배정 받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저녁식사 스케쥴표를 봤어요.
월요일에는 씨푸드 파티(?), 화요일에는 바비큐 파티가 있어서 확인하자마자 바로 예약을 했어요~ 먹는건 소중하니까요.
FB였기 때문에 1인당 30$ 추가요금내서 먹었구요.
맥주도 한병씩 사먹으니까 둘이해서 하루에 10만원정도 나온 것 같아요.(세금포함해서)
막 우와~ 이런맛은 아니였지만 야외에서 색다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것 때문에 깜박하고 팔후마를 예약을 못해서 수요일날 신청하니 당일은 예약이 다 찼다고 목요일로 예약을 했어요~
미리미리 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다이닝 뷔페에 살짝 질려있을 때 팔후마가서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미리 예약해서 두 번 먹을걸.. 이란 아쉬움이ㅠ (팔후마에서 메뉴 고를 때 어버버하게 골라서 뭘 시켰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고 3시쯤에 비치바에서 햄버거랑 망고 샐러드 시켜 먹고, 가격은 사악했지만 꿀맛이었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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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부님~
담당자 이츠마이트래블 방예은 대리입니다.
신부님~ 이렇게 귀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3편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ㅎㅎ
아름다운 무지개 사진과 아름다운 두 분의 모습이 제목에도 적었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깨가 쏟아지도록 알콩달콩 예쁘게 사시구요~
여행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날씨가 찬데 두 분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t’s My Pleasure~!
It’s My Trav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