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보두히티에 머무는 동안 몇가지 이벤트들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로는 한 사람에 35달러 정도 내면 좋은 스노클링 사이트로 안내해줍니다.
집 앞에서는 깊어야 1-2미터인데 한 15미터 되는 곳으로 데려다 줍니다.
산호 따라 돌면서 만타가오리나 거북이 만날 수 있는 익스커션이죠.
일단 이렇게 집 앞에서 하다 보면 나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전화해서 예약하시고요
이렇게 생긴 배타고 나갑니다. 참, 스노클링 장비는 워터스포츠 센터 가셔서 빌리셔야 되요.
돌아오는 날 반납하시면 됩니다. 저 중국 아주머니는 주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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