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벨리간두(1) | |||
이름 | 김기연 | 이메일 | joypassge@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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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날, 부푼 꿈을 안고 도착한 벨리간두!
우리 커플은
한국인이 비교적 많이 없는 곳,
AI상품이 있는 곳, 워터빌라
크게 이 세 가지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벨리간두는 수중비행기를 타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말레 공항에 도착하면, 부스에서 기다리고 있는 직원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다음, 버스를 타고 조금만 가면 벨리간두 사무실(?)에 도착하게 되지요.
그 곳에서 수상비행기를 타고 리조트로 갑니다.
^^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서 가는 내내 마음도 편하고 신났던 기억이 나네요.
한 가지 주의 할 점! ㅋ 수상비행기는 소리가 무척 크답니당~~* @.@;;
그치만, 리조트로 날아 들어가는 동안 다른 섬들도 구경할 수 있고 참말로 재미나요 ㅋㅋ
리조트에 도착하면 직원이 나와서 맞이해 줍니다.
본부를 리셉션이라고 하던데, 그 곳에 가면 시원한 쥬스랑 엄청 차가운 물수건을 주지요.
그렇게 열을 좀 식히고 나면 예약된 숙소로 안내해 줍니다.
아~~~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 때가 아주 생생하네요.
>,<
벨리간두 리조트 추천 해 주셨던 김진혁 과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부님~
담당자 김과장 입니다^^
먼저 두분의 아름다운 신혼여행 후기를 올려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한번뿐인 신혼여행에 있어 신부님께서 만족스럽게 다녀오신 것 같아 제가 기분이 더 좋네요~ㅎㅎㅎ
신부님 언제나 밝은 목소리처럼 행복하게 잘 사실 것이라 생각 되구요~
언제나 두 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It’s My Pleasure~!
It’s My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