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던 기간이 다들 슬픔과 분노와 허무함에 빠져있던 시기이고저희 역시 갠적으로도 좀 힘들었던 시기였기에,, 여러모로 힐링과 휴식이 필요했었는데길리란칸푸시는 진정 편안하게 쉬기에 제격인 곳 같아요길리란칸푸시의 아름답고 편안한 모습들과 함께,,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