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콘스탄스 할라벨리
이름 노현지 이메일 nhj2779@naver.com
할라벨리의 음식.
음... 으음.. 맛있다는 평을 너무 많이봐서 기대감이 컸던걸까요..
저희 입맛엔 조금 힘들었어요.
향신료 냄새도 너무 강하기도 하였고.
5일동안 똑같은 아침 점심은ㅠㅠ
뭐든 잘 드시고 음료.술을 많이 하시는분들은 이지리빙이 맞겠지만
저희는 이부분에선 실패했네요,
달달한것도 좋아하지 않는터라.. 종류는 많아도 먹을수 있는게 별루 없더라구요.
이지리빙이신 분들은 자하즈 레스토랑 에서 식사를 하시게 되요~
혹. 점심을 못드신분들에 한해서 자하즈바에서 식사를 하실수 있는데요.
3시이후부터 드실수 있어요. 하루는 안되겠다 해서 점심을 굶고 바에서 버티다가
3시이후에 주문을 해 먹었어요(이지리빙 메뉴가 따로 있어요)
그 메뉴는 성공!
하지만..못먹어도 계속 있고 싶은 마음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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