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아난타나디구 짱 ^^3탄
이름 정병근 이메일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



저희가 묵은 리조트에 한국어를 굉장히 자알 ~~ 구사하시던 라자가 있었어요,,



첫날 만났는데 한바퀴 쫙 구경도 시켜주시고 사진도 엄청 잘 찍어 주셨어요., ^^





몰디브가서 가장 많이 했던 영어가 '' 라자~~ 라자 ~~ 라자 플리즈 ㅋㅋㅋㅋ '



영어를 못하는 저에겐 라자라자가 너무 고마웠어요,, '라자 덕분에 불편함 없이 더욱이 즐기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라자 사진한방 찍어 올려요, ^^





마직날엔 스파를 즐겼었요 전신 맛사지,, 온몸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엄청 탔지만 스파 만은 끊을 수 없었답니다.

누어 있을 때 바다 속이 훤히 보이면서 물고기도 보였어요 ~~ 굉장히 럭셔리한 스파 였답니다.





원래는 바깥에서 하려했지만 날씨가 워낙이 더워서 할 수 없었어요,,

맛사지 받구 두시간 동안 물에 들어가지 말라 하였지만 저희 또 다시 수영장 입수 ㅋㅋㅋㅋ

솔직히 물속에서 이렇게 즐겁게 노는 동양인은 저희 밖에 없었답니다. 수영장 거의 독탕이었어요,,





외국인들은 레스토랑에 엄청 꾸미고 들어왔지만 저희 수영하고 화장실서 반바지와 나시로 갈아 입고

머리도 안 말린체 레스토랑에 들어갔어요 ㅋㅋㅋ 저흰 이런게 더 즐거웠어요,,





몰디브와서 느낀건 돈이 좋쿠나 였어요,, ^^ 돈의 소중함 돈을 쓰면 쓸수록 대우가 다른 느낌

회사 분들이 몰디브는 지겨울 거다 이랬지만 저흰 하와이 갔을 때 보다 만족감이 훨씬 높았답니다.





하와이는 볼거리도 많지만 바다는 몰디브 반도 못 따라가요,, ㅋㅋ 저희 생각





휴양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열심히 놀아서 ~~~ 아 아직도 바다와 하늘이 그립네요,,





다음엔 하와이쪽 보라보라 탐색 중 입니다. 보라보라 여행도 많은 정보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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