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할라벨리 2
이름 장하영 이메일 zzangssi28@nate.com
저희는 이지리빙으로 갔는데
아침 점심은 늘 매일 메뉴가 같아서 너무 지겨웠어요
특히 점심은 정말 아까웠어요 그냥 조식석식만 할껄 후회~
하루는 미르레스토랑 이용할수 있엇는데 따로 스테이크 추가해서 시켜서 먹었구요
하루에 100달러씩 나오는거 이용해서 먹었어요
저희는 5박해서 500달러가 나왔는데
저걸로는 익스커션은 결제가 안되더라구요
체크인할때 한번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날 계산할때 알았어요 ㅠㅠ
그래서 100달러 정도는 못쓰고 왔네요 ㅠ
스테이크 하나 더 먹을껄 ,, 엄청 아쉬워요
방은 43번방 배정받았는데 스노쿨링 베스트 포인트 지역이랑 가깝기도 하고 식당도 걸어다닐 정도라 버기 안부르고 물고기 구경하면서 계속 걸어다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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