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비반타 타지코랄 -8세아이동반 가족여행(1편) | |||
이름 | 천소영 | 이메일 | bobos984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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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할때 몰디브 전지역을 다 검색해서 그런지
예약확정짓고는 막상 준비도 안하고..
아직 한참 남았겠다 싶어서 빈둥거렸는데요..
바우처 날라오고 하니까, 엇..준비해야겠다 싶은거 있죠...
학교때나 지금이나 벼락치기~ ^^
하프보드 프로모션으로 가족이 가기에 가격 적당했던것 같아요..
점심값도 아낄겸..음식 느끼할때 먹을려고 라면도 가져갔구요..
피자도 이거저거 시켜먹고..
그릴도 먹어보고..햇어요..
조식이 진짜진짜 맛있어요..
여행가서 놀다보면..아 맞다 사진찍자..
뭐이런 주의라서..
사진도 별로 없고.. 아고..
후기 쓸게 진짜로 없네요.. 우째..
여행기간 6/4~6/10 (비반타에서는 4박)
벌써 1주일이나 됐네요.. 흑흑..또 가고 싶어요.. 묵고 놀고 자고..
살 3킬로 퐝~ 쪄서 왔어요..
공항놀이중..오후출발이라 늦잠자고 일어나 한가하게..
에너지 넘치는 8세이십니다..
여행끝나갈즘 뭐가 제일 좋았냐니깐..
라운지.. 헉~
딸.. 너무해..
밤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라운지 소파에서 잤어요.
다시 아침 뱅기기다리는중..
창이공항은 할게 많네요... 싱가폴은 어린이를 많이 배려하는 문화같아요..
여기저기.. 느낌이..
잉어인지 금붕인지 모르겠는데..진짜.. 참치만해요..
커도 너무 커요..
사달라고 할까봐 살짝 긴장했는데..
사진만.. ㅎㅎㅎ..
도착시간이 현지시간으로 11시반이라..
창가에 앉아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미리 하고 있었죠..
착률시간이 다가올떄쯤.. 찍을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한 5분 정도 뿐이 볼 시간이 없거든요..
폰셔터 남발합니다..
어딘지도 모르느..
숙소 도착했는데..
사진을 부지런히 안찍기 때문에.. 올릴게 이거밖에..
참 비치빌라는 아이동반 안되고
디럭스 비치빌라 했는데.. 방 사진보는거보다 훨씬 넓어요..
침대로 추가베드 미리 넣어놨드라고요..
근데 침대도 워낙 넓어서 3명도 자요..
아이 한명이신 가족분들은 무난해요..
디럭스 비치빌라 욕실에.
변기따로 구분되어있고.. 샤워부스..있고..
욕조가 되게 커요.. 어른 둘 충분히 들어갈 정도.. 으잉? ^^
거기에 야외 샤워시설도 따로 있고요..
거기도 공간이 넒어요..
구명조끼랑 이거저거 던져둡니다..ㅎㅎ
근데 밤에 비가 올수도 있어요..
날이 따뜻해서.. 젖은거 입고 다시 수영장가고 했어요..
오늘은 도착씬까지만.. 쓸께요..
급피곤모드로 마무리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담당자 김과장 입니다^^
먼저 가족분들의 아름다운 후기 감사 드립니다~ㅎㅎㅎ
가족분들 행복한 여행이 되신 것 같아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특히 이쁜 따님분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제마음이 더 흐믓 합니다^^
늘 가족분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셨으면 좋겠구요~
감사합니다^^
It’s My Pleasure~!
It’s My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