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아난타라키하바 결혼 10주년 기념 가족여행
이름 김미혜 이메일 miehye77@naver.com
아무래도 몰디브가 시차가 4시간이 늦다 보니...
긴 비행시간으로 피곤했을 법 한데도...
모두 새벽 4시에 눈이 떠졌어요...
침대에서 좀 밍기적 거리다가...아이들과 함께 조식 먹기전 섬을 산책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했어요...
해변가에 고즈넉히 있는 그네도 좋았고...온 해변을 돌아다니고 있는 게들도 아이들은 신기해했어요...
스파 뒤쪽으로는 스노클링 하기에도 정말 좋았구요...
마지막날에는 섬에서 바로 돌고래가 바다위로 뛰어오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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