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할라벨리 3 | |||
이름 | 새콤달콤 | 이메일 | kvesis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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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벨리에선 1박당 100$의 크레딧을 주죠 그게 이월?이 되서 400불안에서 맘껐 쓸수가 있더라고요
어차피 놀러간거 막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징 레스토랑에서 하루 저녁을 먹었는데요 고급지고 비싸요
300불 넘게 나온듯 하지만 크레딧에서 커버가 되니 괜찮았어요 해외가선 맘껏 놀고 즐기자 라는 주의라서 크레딧 제도가 없었어도 사먹었을거 같은데 이렇게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니 완전 좋죠! 그리고 마사지 한번 더 받았어요
30분 무료로 주는 마사지는 목 등 발 선택할수 있는데 우린 발 마사지 받았었고요 뭐 막 좋다~ 라기 보단 그냥 정말 주물주물 릴렉싱해주는 정도의 느낌 추가 마사지는 50%해준대서 망설임 없이 릴렉스 마사지 받았고요
50% 해도 둘이 받으면 140불이지만 크레딧도 있고 하니 잘 받았어요 근데 마사지 140불은 아무 생각 없었는데 ㅋㅋ
마사지 끝나고 물이나 진저티 마시겠냐고 해서 네 진저티 했더니 바다가 보이는 휴식할수 있는 방? 으로 델꾸 가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보니 그게 32불인가? 얼마던가? 차지 붙었어요 ㅎㅎ
그거 유료인줄 알았으면 그냥 방에 와서 쌓여있는 차 마셔도 되는거였는데 ㅋ
그리고 우린 몰디브 가면 다들 한다는 셀프웨딩촬영 했지요 하긴 했지요
근데 처음에 찍을땐 11시경이었나 암턴 너무 더워도 너무 더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몇장 찍다가 내일 찍자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찍었쬬 사진 찍으실 분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찍으세요 너무너무 뜨거워요 ㅠ.ㅠ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거기 오신 분들 저빼고 다들 날씬하더라고요 ㅠ.ㅠ 거기 할라벨리 직원들은 오며가며 기본으로 굿모닝 헬로 인사해요 외국인들 하고도 웃으며 인사하고 ㅋㅋ 근데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끼린 마주쳐도 인사 안해요 ㅋㅋ 생각해보니 참 재밌네요 ㅎㅎ
참 인빌라 다이닝도 크레딧에서 먹을수 있어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꼭 드세요! 바다를 바라보며 둘이 맛난 음식을 음미하는 그 재미!
정말 누리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ㅎㅎ 참 거기 전기가 약한가봐요 제가 드리이를 좀 썼더니 빌라 세개가 전기가 나갔다고 -_-
금방 전기가 들어오긴 했는데 드라이기 끄고 좀 지나서 전기 나갔다고 해서 우린 정전인줄도 몰랐어요
대낮에 환할때라서 근데 막 직원이 찾아오고 -_- 직원이 강하게 놓지 말고 약바람으로 써달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완전 민폐였다는 -_-
마지막 사진은 리조트에서 산 이름표? 에요 남편이랑 나랑 커플로 하나씩 달았어요
12불인가 했는데 비싸지만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달아놓으니 이쁘고 좋더라고요 면세점에서도 파나 봤는데 면세에서 파는건 안예뻤어요ㅠ.ㅠ
요 아이 빼고는 나머지 아이템은 공항 면세점이 조금씩 더 저렴하고 낫더라고요
그리고 저 흰가방은 기념으로 가져올 수가 있어요 그전에 후기에서 봤던 가방들은 빨갛거나 파랗던데 흰색으로 바꼈더라고요
한국 올때 공항에서 다들 각자 묵은 리조트 가방을 들었떤데 할라벨리꺼가 젤 이뻤어요 글구 리조트 안에선 ㅋㅋ
국적불문 젊은이 노인 할거 없이 저 가방은 남자가 매고 다니더이다 ㅎㅎ
여자들은 옆에서 예쁘게 원피스 입고 다니고 남자들은 저 가방 메고 다들 커다란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어주기 바쁘더라고요 ㅎㅎ
참 여러 후기들중에 마지막날엔 욕조에 물 받아놓고 꽃띄워 놓고 그렇게 서비스 해주더라 침대에 꽃장식을 해주더라 이런 글들을 많이 봤는데 기대했는데 우린 없더라고요 이것도 복불복인지?...? ^^
몰디브 다시 가고 싶어요! 걍 아무 말이 필요 없는 힐링여행! 한국에 와서 후회 되는건 좀더 일찍 일어나고 좀더 늦게 잘껄 할라벨리를 좀더 즐겼어야 하는데 잠을 많이 잤나 싶더라고요 ㅠ.ㅠ
하긴 뭐 그러면 뭐 어때요 휴식의 시간엔 늦잠도 자주고 하는거죠 ㅋㅋ 할라벨리 강추입니다! 몰디브 4년후에 또 갈거에요^^
어차피 놀러간거 막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징 레스토랑에서 하루 저녁을 먹었는데요 고급지고 비싸요
300불 넘게 나온듯 하지만 크레딧에서 커버가 되니 괜찮았어요 해외가선 맘껏 놀고 즐기자 라는 주의라서 크레딧 제도가 없었어도 사먹었을거 같은데 이렇게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니 완전 좋죠! 그리고 마사지 한번 더 받았어요
30분 무료로 주는 마사지는 목 등 발 선택할수 있는데 우린 발 마사지 받았었고요 뭐 막 좋다~ 라기 보단 그냥 정말 주물주물 릴렉싱해주는 정도의 느낌 추가 마사지는 50%해준대서 망설임 없이 릴렉스 마사지 받았고요
50% 해도 둘이 받으면 140불이지만 크레딧도 있고 하니 잘 받았어요 근데 마사지 140불은 아무 생각 없었는데 ㅋㅋ
마사지 끝나고 물이나 진저티 마시겠냐고 해서 네 진저티 했더니 바다가 보이는 휴식할수 있는 방? 으로 델꾸 가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보니 그게 32불인가? 얼마던가? 차지 붙었어요 ㅎㅎ
그거 유료인줄 알았으면 그냥 방에 와서 쌓여있는 차 마셔도 되는거였는데 ㅋ
그리고 우린 몰디브 가면 다들 한다는 셀프웨딩촬영 했지요 하긴 했지요
근데 처음에 찍을땐 11시경이었나 암턴 너무 더워도 너무 더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몇장 찍다가 내일 찍자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찍었쬬 사진 찍으실 분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찍으세요 너무너무 뜨거워요 ㅠ.ㅠ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거기 오신 분들 저빼고 다들 날씬하더라고요 ㅠ.ㅠ 거기 할라벨리 직원들은 오며가며 기본으로 굿모닝 헬로 인사해요 외국인들 하고도 웃으며 인사하고 ㅋㅋ 근데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끼린 마주쳐도 인사 안해요 ㅋㅋ 생각해보니 참 재밌네요 ㅎㅎ
참 인빌라 다이닝도 크레딧에서 먹을수 있어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꼭 드세요! 바다를 바라보며 둘이 맛난 음식을 음미하는 그 재미!
정말 누리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ㅎㅎ 참 거기 전기가 약한가봐요 제가 드리이를 좀 썼더니 빌라 세개가 전기가 나갔다고 -_-
금방 전기가 들어오긴 했는데 드라이기 끄고 좀 지나서 전기 나갔다고 해서 우린 정전인줄도 몰랐어요
대낮에 환할때라서 근데 막 직원이 찾아오고 -_- 직원이 강하게 놓지 말고 약바람으로 써달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완전 민폐였다는 -_-
마지막 사진은 리조트에서 산 이름표? 에요 남편이랑 나랑 커플로 하나씩 달았어요
12불인가 했는데 비싸지만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달아놓으니 이쁘고 좋더라고요 면세점에서도 파나 봤는데 면세에서 파는건 안예뻤어요ㅠ.ㅠ
요 아이 빼고는 나머지 아이템은 공항 면세점이 조금씩 더 저렴하고 낫더라고요
그리고 저 흰가방은 기념으로 가져올 수가 있어요 그전에 후기에서 봤던 가방들은 빨갛거나 파랗던데 흰색으로 바꼈더라고요
한국 올때 공항에서 다들 각자 묵은 리조트 가방을 들었떤데 할라벨리꺼가 젤 이뻤어요 글구 리조트 안에선 ㅋㅋ
국적불문 젊은이 노인 할거 없이 저 가방은 남자가 매고 다니더이다 ㅎㅎ
여자들은 옆에서 예쁘게 원피스 입고 다니고 남자들은 저 가방 메고 다들 커다란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어주기 바쁘더라고요 ㅎㅎ
참 여러 후기들중에 마지막날엔 욕조에 물 받아놓고 꽃띄워 놓고 그렇게 서비스 해주더라 침대에 꽃장식을 해주더라 이런 글들을 많이 봤는데 기대했는데 우린 없더라고요 이것도 복불복인지?...? ^^
몰디브 다시 가고 싶어요! 걍 아무 말이 필요 없는 힐링여행! 한국에 와서 후회 되는건 좀더 일찍 일어나고 좀더 늦게 잘껄 할라벨리를 좀더 즐겼어야 하는데 잠을 많이 잤나 싶더라고요 ㅠ.ㅠ
하긴 뭐 그러면 뭐 어때요 휴식의 시간엔 늦잠도 자주고 하는거죠 ㅋㅋ 할라벨리 강추입니다! 몰디브 4년후에 또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