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두짓타니-가족여행 | |||
이름 | 김선주 | 이메일 | pkpanther@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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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짓타니에 있었던 하루하루는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하는 일이라고는 리조트 내에서 스노클링하고, 수영하고, 밥먹고...
특히, 스노클링하기에 수중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집앞에서 바다에 뛰어 들어가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은 어디든 따라올 데가 없습니다.
스노클링 장비는 다이빙 센터가서 다이빙 자격증 있다고 하니깐 간단한 리조트 수중환경 설명 후 공짜로 빌려줬습니다. 아마 처음하시는 분들은 교육을 따로 받아야 하는것 같았어요.
조석간만 차이가 다소 있었는데, 물빠졌을때는 산호가 물밖으로도 나와서 스노클링 하기엔 위험해 보였어요.
전 수트 따위는 가져가지 않고(ㅎㅎ), 간단하게 후드 달린 래쉬가드랑 쫄바지, 목장갑 챙겨갔는데, 덕분에 거의 타지 않고 잘 즐기다 왔습니다.
다만 구찮다고 수중카메라는 안가져갔는데, 두고 두고 아쉽네요.
내내 고대하던 거북이는 보지 못했지만, 가오리랑 상어를 봤습니다.
물이 빠질때는 굳이 스노클링 하지 않아도 물고기들이 잘 보일 정도로 수중환경 대박입니다!!
매일매일 하는 일이라고는 리조트 내에서 스노클링하고, 수영하고, 밥먹고...
특히, 스노클링하기에 수중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집앞에서 바다에 뛰어 들어가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은 어디든 따라올 데가 없습니다.
스노클링 장비는 다이빙 센터가서 다이빙 자격증 있다고 하니깐 간단한 리조트 수중환경 설명 후 공짜로 빌려줬습니다. 아마 처음하시는 분들은 교육을 따로 받아야 하는것 같았어요.
조석간만 차이가 다소 있었는데, 물빠졌을때는 산호가 물밖으로도 나와서 스노클링 하기엔 위험해 보였어요.
전 수트 따위는 가져가지 않고(ㅎㅎ), 간단하게 후드 달린 래쉬가드랑 쫄바지, 목장갑 챙겨갔는데, 덕분에 거의 타지 않고 잘 즐기다 왔습니다.
다만 구찮다고 수중카메라는 안가져갔는데, 두고 두고 아쉽네요.
내내 고대하던 거북이는 보지 못했지만, 가오리랑 상어를 봤습니다.
물이 빠질때는 굳이 스노클링 하지 않아도 물고기들이 잘 보일 정도로 수중환경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