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두짓타니-가족여행
이름 김선주 이메일 pkpanther@naver.com
꿈같은 일주일이 가고 다시 돌아와야 하는 날은 다가왔습니다..
떠나기 전날 저녁 식사 중에 버틀러가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 국내선 출발 시간, 스피드보트 출발시간을 알려줍니다.
짐가지러 11시에 온다고 해서, 아침에 스노클링 한번 더 하려고 했지만, 짐싸고 아침 먹고 하다보니 스노클링을 하지 못했습니다.
버틀러에게 스노클링 반납 부탁하니, 체크아웃하러 나가는 길에 대신 반납해줍니다.
제티에서 보트를 기다리며, 아쉬움을 달래며 사진찍다보니 드디어 떠날 시간,,
다시 머나먼 길을 떠납니다...
국내선에서 내려 국제선 청사까지 가는데까지 두짓타니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비록 체크인 카운터는 잘못 말해줬지만, 두짓타니 직원들 대단히 친절합니다.
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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